Anthropic의 "Max" 플랜이 갈수록 농담처럼 느껴진다
Anthropic's "Max" plans are starting to feel like a complete joke
핵심 요약
Anthropic의 Max 플랜이 실제 사용량 대비 광고된 수치와 괴리가 커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 사용량 제한 문제 — Max 플랜의 주간 사용량이 광고된 수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
- 모델 효율성 논란 — Fable 5.1 모델이 토큰을 너무 많이 소모하여 제한에 금방 도달함
- 고객 지원 불만 — Anthropic의 고객 서비스가 최악이라는 사용자들의 성토가 이어짐
- 최적화 제안 — CLAUDE.md 최적화나 모델 선택 전략으로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함
OpenAI가 Astra를 내놓은 이후로 Anthropic도 Max 플랜 사용자들한테 리셋을 해준 모양인데, 솔직히 이거 진짜 가뭄에 단비 같더라.
특히 Fable 5.1이 Fable 5에 비해 주간 제한을 아주 그냥 씹어 먹는 수준이라 더 그래. 일주일 치 사용량을 3일 만에 다 태워버리고 나면 남은 기간 동안은 그냥 손가락만 빨면서 리셋 기다려야 하거든.
이 지점에서 Anthropic의 Max 플랜이 갈수록 이해가 안 가기 시작함.
우리는 이걸 5x, 20x 플랜이라고 부르지만,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Max 5x는 실제로는 Pro 주간 사용량의 3.5배 정도고, Max 20x도 기껏해야 6~8배 수준이라며?
그럼 200달러짜리 플랜이 100달러짜리 플랜보다 고작 2배 정도 더 쓸 수 있다는 소린데.
이게 어떻게 20x 플랜이냐?
더 웃긴 건 Anthropic이 9월 13일까지 주간 제한을 일시적으로 50% 늘려줬다는 거야. 이제 6일밖에 안 남았음.
난 지금 늘어난 제한도 3일 만에 다 써버리는데, 50% 부스트 사라지면 대체 어떻게 되는 거냐? 이 속도면 부스트 끝나자마자 2일도 안 돼서 주간 제한 다 털릴 것 같은데.
이쯤 되면 "Max"라는 이름은 그냥 마케팅 용어지, 실제 사용량을 반영하는 건 아닌 것 같음.
Anthropic은 주간 제한 좀 제대로 늘려야 함. 50%나 일시적으로 늘려준 상태에서도 사람들이 2~3일 만에 다 써버린다면, 그건 더 이상 주간 이용권이 아니지. 그냥 4일 쿨타임 있는 3일 이용권인 셈임.
OpenAI의 Astra 때문에 다들 제한을 더 빨리 소진한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문제 생기면 OpenAI가 피드백 받고 조정해 줄 거라는 기대가 Anthropic보다는 훨씬 큼.
Anthropic은 정신 좀 차려야 함. 한 달에 100~200달러씩 내는 사람들이 무제한 사용을 바라는 게 아니잖아. 그냥 우리가 돈 낸 만큼 그 등급에 맞는 사용량을 체감하고 싶은 것뿐이라고.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