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이브코딩 중독인가, 아니면 거절을 못 하는 건가
Am I Addicted to VibeCoding or just can’t say no
핵심 요약
AI 코딩 도구 사용 시 과도한 크레딧 소모와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에 대한 고민을 공유함.
- 과도한 크레딧 소모 — UI 수정 작업 중 반복적인 오류 수정으로 일주일 만에 300달러를 지출함.
- 로컬 모델 전환 고려 — 비용 절감을 위해 Qwen 같은 로컬 모델을 활용한 자동화 환경을 고민함.
- 세션 관리 문제 — 긴 대화 세션 유지와 과도한 컨텍스트 주입이 토큰 낭비의 원인으로 지목됨.
- 작업 방식 개선 — 세션을 자주 초기화하고 프로젝트 구조를 문서화하여 효율을 높이는 전략이 제안됨.
지금 클리핑/편집 소프트웨어 하나 만들고 있는데, 이게 특정 순간 앞뒤로 클립 따기, 컨트롤러나 음성 명령으로 클립 따기, 그리고 앱에서 바로 편집하는 기능 같은 걸 지원하는 놈임.
개발하면서 ChatGPT를 엄청나게 갈아 넣고 있는데, 이번 주에만 벌써 추가 크레딧으로 300달러 가까이 썼음. 😭
문제는 뭐 하나 수정하다가 사용량 제한 걸리면, 그거 끝내려고 크레딧 더 사고, 그러고 나서 프롬프트나 명령어 몇 번 치면 또 제한 걸림. 심지어 원래 해결하려던 문제도 해결하기 전에 말이야.
더 어이없는 건 이 300달러가 무슨 거창한 시스템 새로 만드느라 쓴 것도 아님. 그냥 소프트웨어 UI 좀 고치려고 했던 게 대부분임. 참고용 스크린샷도 다 주고 이미지 경로까지 정확하게 알려줬는데, 자꾸 내가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거나, 잘 돌아가던 걸 부숴먹거나, 아니면 방금 한 실수 고치려고 또 몇 번을 더 시켜야 함.
그러다 보니 방금 전 작업에서 꼬인 거 고치려고 또 크레딧 사고 있는 거지. 😂
이쯤 되니까 내가 뭘 잘못 쓰고 있는 건지, 맥락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 건지, 아니면 너무 큰 변경을 요구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래, 크레딧 딱 한 번만 더 사서 끝내자"라는 생각에 중독된 건지 모르겠음. 😭
코딩 많이 하는 형들 중에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음?
이제는 아예 Qwen 같은 걸 로컬에 돌리면서 코딩 하네스 붙여서, 에이전트가 빌드 → 테스트 → 실패 → 수정 → 재테스트 과정을 반복하게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매번 반복할 때마다 돈 나가는 거 신경 안 쓰게 말이야.
ChatGPT나 Claude에 의존해서 코딩하다가 로컬 모델로 넘어간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들려주라. 개발 퀄리티는 크게 안 떨어지면서 비용은 확실히 줄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