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Pocock의 스킬: grilling과 wayfinder. 다들 경험이 어떤가요?
Matt Pocock Skills: grilling and wayfinder. How is your experience
핵심 요약
AI 코딩 스킬을 활용한 개발 과정에서 코드 작성보다 기획과 검토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에 대한 고민입니다.
- 워크플로우 피로감 — 코드 작성보다 사양 읽기와 질문 답변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됨
- 스킬 선택 고민 — grilling과 wayfinder 등 복잡한 스킬이 오히려 생산성을 저해할 수 있음
- AI 중심 개발 — 코딩 방식이 AI 주도로 변하면서 개발자의 역할이 기획과 검토로 이동함
- 도구의 복잡성 — 최근의 AI 개발 방법론들이 지나치게 의견이 강하고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음
다들 안녕. 여기 AI 엔지니어 고수 형들한테 질문 좀 할게.
Matt이 만든 "grilling" 스킬을 꽤 오랫동안 써봤는데, 다른 방식들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구현 퀄리티가 다르긴 하더라. 근데 수많은 grilling 세션을 거치면서 느낀 건데, 이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내가 한 번에 너무 큰 덩어리를 처리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wayfinder"도 같이 써보기 시작했어. 큰 덩어리 처리하기엔 괜찮아 보이더라고. 근데 이제는 grilling 세션이 작게 쪼개지긴 했는데, 대신 큰 거 하나 할 때마다 작은 세션 10개를 돌리고 앉아있네.
몇 시간 동안 질문에 답하고, 또 한 시간 동안 스펙 파일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돼. 결과물로 나오는 구현 자체는 훌륭하고 살짝만 다듬으면 되긴 하는데 말이야.
코드랑 붙어서 지내는 걸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재미가 싹 사라진 기분이야. 5시간 동안 wayfinding 하고 스펙 읽고, 구현은 잠깐 하고, 또 코드 리뷰하느라 엄청난 시간을 쏟고... 나 뭐 잘못하고 있는 거야? 아니면 퀄리티랑 유지보수까지 챙겨야 하는 큰 프로젝트를 할 때는 원래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