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Claude가 생각하는 과정을 말없이 없애버린 건가?
so they just silently killed the thinking chain huh
핵심 요약
Claude의 사고 과정(thinking chain)이 일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게 되면서, 투명성 부족과 기능 삭제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기능 삭제 논란 — 사고 과정 확인이 불가능해지면서 블랙박스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됨
- 경쟁사 견제 — 사고 과정 노출이 경쟁 모델 학습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함
- 사용자 요구 — 사고 과정 표시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토글 기능 도입을 촉구함
- 모델별 차이 — 특정 모델에서만 사고 과정이 비활성화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됨
아주 좋네, 아주 좋아. 처음엔 전체 사고 과정을 아무도 안 물어본 쓸모없는 한 줄 요약으로 압축해 버리더니, 이제는 어떤 메시지에서는 사고 과정 버블이 아예 뜨지도 않네. 마치 클로드가 생각조차 안 한 것처럼 말이야. 우린 얘가 생각했다는 걸 다 아는데. 그 토큰들 비용까지 다 청구하면서 정작 볼 수는 없게 만들었네. 보이지도 않는 추론 과정에 돈 내는 거 진짜 최고다.
이게 사실 클로드가 다른 모델이랑 차별화되던 유일한 기능이었거든. 내가 챗GPT에서 넘어온 이유도 바로 이 사고 과정 때문이었고. 결과물만 맹목적으로 믿는 게 아니라, 얘가 어떻게 답에 도달했는지 직접 볼 수 있었으니까. 근데 이제는 다른 것들이랑 똑같은 블랙박스 경험이 됐네. 심지어 돈은 더 내면서 말이야.
더 웃긴 게 뭔지 알아? 공지도 없고, 변경 로그도 없고, "야 우리 이거 바꾼다"라는 말도 없어. 그냥 어제까지 있던 게 오늘 갑자기 사라짐. 역시나 클래식하네.
앤스로픽, 이거 보고 있으면 그냥 토글 버튼 하나 추가해. 전체 사고 과정 / 요약 / 끄기 이렇게. 사용자가 선택하게 하라고. 어차피 토큰 생성 다 했고, 우리한테 비용도 다 청구했잖아. 그냥 우리가 돈 낸 걸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고. 이게 대체 논쟁거리가 될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