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 DGX Spark 환경에서의 DeepSeek-V4-Flash vs. GLM-5.3-Flash 비교
DeepSeek-V4-Flash vs. GLM-5.3-Flash on 2× DGX Spark
핵심 요약
사용자가 2x DGX Spark 환경에서 DeepSeek-V4-Flash와 GLM-5.3-Flash의 성능과 활용성을 비교하며 최적의 설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모델 비교 — DeepSeek는 속도와 범용성, GLM은 정확도와 비전 성능에서 강점을 보임
- 하드웨어 설정 — 2x DGX Spark 환경에서 GLM의 최적화와 메모리 구성이 주요 쟁점임
- 비전 성능 — DeepSeek의 비전 모델은 텍스트 추출 시 토큰 제한으로 인한 가독성 문제가 발생함
- 대안 모델 — Qwen3.8-Flash-Next가 속도와 비전 성능 면에서 유력한 대안으로 언급됨
둘 다 써보고 며칠 동안 혼자 고민 좀 해봤는데, Asus Ascent GX10 두 대(사실상 DGX Spark 2대랑 똑같음)에서 돌려본 결과는 이래:
-
DeepSeek-V4-Flash-0731 (공식 가중치)
-
GLM-5.3-Flash (RedHatAI/GLM-5.3-Flash-NVFP4)
혹시 이 하드웨어(2x DGX Spark / Asus Ascent GX10)에서 둘 다 돌려본 사람 있어? 다들 어떤 용도로 쓰고 있고 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하네.
DeepSeek가 토큰/초 속도는 더 잘 나오는데, 내가 실제로 작업하는 방식에는 GLM이 훨씬 더 맞는 도구 같거든.
내 경험을 좀 공유해볼게.
DeepSeek가 나은 점:
-
공식 가중치를 그대로 써서 그런지 기분 탓인지 더 낫게 느껴짐.
-
토큰 생성 속도가 훨씬 빠름. 근데 최종 결과물 나오는 시간은 딱히 더 빠른 건 아님.
-
자유로운 주제로 리서치할 때 개쩜. 알아서 소스 찾아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함.
-
컨텍스트 윈도우가 엄청 큼 (~1M 토큰).
GLM이 나은 점:
-
결론을 훨씬 빨리 내리고, 정답률도 더 높음.
-
글쓰기 능력이 압도적임. 특히 영어랑 중국어 말고 다른 언어 쓸 때 차이가 큼. 편지 같은 거 쓸 때 이게 진짜 중요하거든.
-
"텍스트 핵심 요약" 능력이 훨씬 좋음.
-
비전 성능이 개쩜. DeepSeek의 Vision-Exp 모델은 벤치마크 점수나 따려고 이미지 읽는 수준이지, 실제 OCR이나 텍스트 추출용으로는 거의 못 써먹음(비전 입력이 384 토큰으로 제한돼 있어서 이미지가 뭉개지고 글자가 안 읽힘).
-
벤치마크 결과도 훨씬 좋음. 물론 난 양자화된 빌드를 돌리고 있어서 수치가 그대로 적용되진 않겠지만, 경험상 적은 지시사항으로도 더 나은 결과물을 뽑아냄.
-
환각 현상이 훨씬 적음. 이게 나한테는 결정적임. 코딩처럼 텍스트를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루프를 돌릴 수가 없으니까, 사무 업무나 편지 쓸 때는 한 번에 정확하게 뽑아주는 거랑 환각 적은 게 제일 중요하거든.
근데 핵심 문제가 있음. 2x DGX Spark에서 공식 가중치로 돌아가는 GLM 빌드가 없음. 진짜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그래서 지금 GLM 설정 계속 건드리면서 아티팩트 없애려고 테스트 중임(여러 소스 보니까 가능할 것 같긴 함). DeepSeek 설정보다 좀 더 지저분한 느낌은 있는데, 제대로만 세팅하면 훨씬 신뢰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거고 비전 성능까지 챙길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