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상태 추적 및 세션별 작업 흐름 선택을 위한 Pi 확장 프로그램
Pi extension to track project status and pick workstream for each session
핵심 요약
Pi TUI에서 LLM 호출 없이 프로젝트 체크포인트와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커스텀 확장 프로그램 개발기.
- 프로젝트 관리 — 체크포인트와 로그를 계층형 리스트로 시각화함.
- LLM 비용 절감 — 에이전트 호출 없이 로컬 파일 파싱으로 상태를 확인함.
- 커스텀 확장 — 프로젝트 구조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함.
- 오픈 소스 공유 — 개발자가 사용하는 스킬과 확장 프로그램을 깃허브에 공개함.
내 일렉트론 앱의 체크포인트나 로그 같은 거 관리하려고 꽤 빡빡한 시스템을 쓰고 있거든. 근데 최근 들어 작업 흐름이 너무 많아져서 머릿속으로 다 기억하기가 힘든 지경까지 온 거야. 그래서 다음 두 가지는 절대 하기 싫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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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업데이트 확인하거나 뭐 할지 정하려고 일일이 계획서나 체크포인트 맵 열어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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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한테 그 내용 다 읽고 보고하라고 시켜서 토큰 낭비하는 거.
그래서 내 표준 체크포인트/로그/문서들을 파싱해서 기능별로 정리해주고, 계층형 리스트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젝트 레벨 확장 기능을 하나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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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달에는 열려 있는 모든 스레드, 완료 상태, 그리고 각 스레드의 다음 체크포인트가 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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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스레드나 기능에 포함된 모든 단계를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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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계획에 이미 넣은 체크포인트인지, 아니면 그냥 계획만 해두고 아직 손도 안 댄 건지 보여주는 태그도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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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서나 계획서, 혹은 각 작업 흐름이랑 연결된 md 파일들을 텍스트 에디터로 바로 열 수 있는 항목들도 따로 있고.
이 모든 게 LLM 호출 한 번 없이 돌아가.
터미널 창 새로 띄울 필요 없이 pi TUI 안에서 모든 문서를 정리하고 바로 접근할 수 있으니까 진짜 편해. 게다가 내가 문서 정리하고 계획 관리하는 방식에 딱 맞춰서 커스텀으로 만든 거라 항상 완벽하게 작동해. 예외 상황 같은 것도 없고.
이거 통째로 만드는 데 프롬프트 딱 3번 썼다는 게 내가 pi를 좋아하는 이유고, 터미널에서 pi를 쓰는 이유야.
내 스킬 대부분이랑 이번에 만든 확장 기능은 오직 이 프로젝트만을 위한 건데, pi로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존나 마음에 들어. 다른 프로젝트들은 또 거기 맞는 스킬들이 따로 있고 에이전트도 다르게 움직이거든.
확장 기능 API랑 세션마다 컨텍스트를 내가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너무 좋아. 앞으로 pi 말고 다른 걸로 갈아탈 일은 없을 듯.
이 시스템 한번 구경해보고 싶으면 아래 레포에 스킬이랑 확장 기능 다 올려놨으니까 참고해.
https://github.com/itama8/omakase-skills.git
그리고 내가 이 시스템으로 뭘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면, 내 앱 최신 테스트 빌드 바이너리 업데이트하는 곳도 여기 있으니까 봐봐.
https://github.com/itama8/omakase-releases
이건 내가 만들고 있는 메모장인데, 컨텍스트 전환을 최소화해서 메모할 수 있게 커서 우선(cursor-first) UX를 적용했어. 즉, 메뉴 들어갈 필요 없이 모든 동작을 커서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AI도 마크다운 문서 안에서 바로 쓸 수 있지. 따로 화면 띄우거나 사이드바에서 채팅할 필요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