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PRO 6000 WS에서 로컬로 구동한 GLM 5.3 및 GLM 5.3 Flash로 BlenderMCP를 활용해 펜트하우스 제작
GLM 5.3 and GLM 5.3 Flash ran locally on RTX PRO 6000 WS and built a penthouse using BlenderMCP
핵심 요약
로컬 환경에서 GLM 5.3 모델을 활용해 BlenderMCP로 3D 펜트하우스를 설계한 실험 결과입니다.
- 로컬 모델 실험 — GLM 5.3과 Flash 모델을 사용해 Blender에서 3D 공간을 자동 생성함
- 성능 비교 — Flash 모델이 더 적은 토큰으로 더 정확한 치수와 빠른 작업 속도를 보여줌
- BlenderMCP 활용 — AI 에이전트가 Blender 세션을 직접 제어하여 가구와 구조물을 배치함
- 하드웨어 요구사항 — 대규모 모델 구동을 위해 다수의 RTX PRO 6000 WS GPU를 사용함
BlenderMCP로 AI 에이전트가 Blender에서 장면 만드는 데모가 하도 많이 보이길래 나도 한번 해봤다. 모델 두 개 다 로컬로 돌렸고, 트위터 피드에 3D 작업하는 영상이 계속 뜨길래 궁금해서 GLM 5.3 패밀리(Q4 퀀트)로 골랐다(호기심에 GLM 5.3 풀 버전도 똑같이 Q4 퀀트로 로컬에서 돌려봄).
당연히 작은 모델들은 아니다. 4비트 양자화된 Flash 모델만 해도 190~200GB에 컨텍스트용 여유 공간까지 필요함. GLM 5.3 풀 버전은 4비트 양자화 기준으로 450~470GB 정도 먹는다. (결국 둘 다 Q4 퀀트로 돌렸고, RTX PRO 6000 WS GPU를 썼는데 Flash 모델 돌리려고 4장, 베이스 모델 돌리려고 6장 빌려야 했다.)
프롬프트 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처음엔 대충 썼더니 방은커녕 3D 덩어리만 만들어내길래, 나중엔 천장 높이, 계단 단 높이, 창문 멀리언 간격 같은 실제 치수를 다 때려 박았다. (카메라 워킹은 토큰 낭비하기 싫어서 Claude Opus 5로 따로 작업함.)
prompt
model a luxury duplex penthouse in the open Blender session.
footprint 20.0 x 13.0 m (260 sqm). main ceiling 2.9 m.
a double-height volume 9.0 x 8.0 m rising to 6.2 m.
mezzanine floor at 3.1 m with a 1.1 m balustrade.
stair: 17 treads, rise 0.182, going 0.28.
terrace 20.0 x 4.5 m at Z = -0.02 with a 1.15 m balustrade.
curtain wall with mullions every 1.5 m, frame depth 0.06.
doors 2.10 m. counters 0.90 m. dining table 0.74 m. sofa seat 0.42 m.
materials, PBR ranges: glass IOR 1.45-1.52, transmission 1.0;
concrete roughness 0.25-0.40; marble roughness 0.08-0.15;
brushed metal metallic 1.0, roughness 0.25-0.35; fabric roughness 0.75-0.95.
reference real penthouses for proportion. furnish it.
do NOT add a camera. do not reset the session.
처음엔 커튼월, 계단, 메자닌, 유리 난간 같은 거 뚝딱 만들더니, 어느 순간 보니까 소파, 식탁, 식탁 위 접시까지 다 세팅해놨더라. 펜던트 조명은 4m짜리 줄에 매달려 있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책장에 꽂힌 책 등까지 일일이 모델링해놨음.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해놨네.
영상은 거실 공간만 따라가서 테라스랑 파사드는 안 보인다. (이 클립은 같은 장면으로 만든 다른 영상 재활용한 거라 새로 렌더링하기 귀찮아서 그냥 둠. 렌더링 시간 너무 오래 걸리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