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가 '비용을 부담하겠다'며 1799달러 초과분을 환불해 놓고, 사용 한도를 올리자마자 똑같은 사용량에 대해 재청구함
Cursor credited a $1799 overage with "We will eat this cost for you" written on the invoice, then re-billed the exact same usage the minute I raised my spend limit
핵심 요약
Cursor가 환불해 준 초과 사용료를 사용 한도 변경 직후 재청구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비용 재청구 — 환불 처리된 초과 사용료가 한도 변경 직후 다시 청구됨
- 시스템 결함 — 하드 리밋이 실시간으로 적용되지 않아 발생하는 과금 문제
- 고객 지원 불만 — 환불 정책만 반복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거부하는 대응
- 증거 확보 — 동일한 이벤트 ID가 찍힌 인보이스를 통해 이중 청구임을 입증
Ultra 요금제에서 온디맨드 기능을 켜고 하드 리밋을 $1000로 설정해 놨거든. 근데 중간에 갑자기 사용량이 $2799까지 찍히는 거야. 얘네 하드 리밋 적용이 늦어서 그런 거였음. 자기네 청구서에도 대놓고 이렇게 적혀 있더라:
"Refund because the last hard limit in the month was $1000.00, but the total cost was $2799.15 (likely because of processing delays — the hard limit enforcement is not instant!). We will eat this cost for you, to ensure that your hard limit is upheld."
뭐,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1799 초과분은 환불해 줬어. 그래서 남은 $445를 결제해서 온디맨드 총 결제액을 딱 $1000 리밋에 맞췄지. 영수증도 다 가지고 있음.
근데 리밋에 걸려서 모델을 더 못 쓰게 되길래, 작업 계속하려고 리밋을 $3000로 올렸거든? 그랬더니 설정 바꾸자마자 몇 분 만에 $1799.16짜리 청구서를 새로 만들어서 내 카드로 긁으려고 하더라.
청구서 두 개를 줄 단위로 싹 다 비교해 봤어. 똑같아. 모델도, 호출 횟수도, 토큰 수도, 심지어 이벤트 ID까지 전부 다 똑같음. 새로 쓴 게 아니라 5일 전에 환불해 줬던 그 사용량을 그대로 다시 청구한 거임. 내가 낸 $1000 빼고 말이야. 얘네 말이 맞으려면 내가 1분 만에 정확히 $1799.16어치를 똑같은 토큰 수로 다시 써야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결국 "우리가 비용 부담하겠다"는 말 뒤에는 보이지 않는 조건이 붙어 있었던 거지. '이번 달에 리밋 슬라이더 건드리면 다시 청구함'이라는 조건 말이야. 청구서에도, 이용 약관에도 그런 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말이지.
고객센터 대응은 진짜 가관이었음. 내가 하지도 않은 말(새 청구서가 $445 결제를 중복 청구했다는 헛소리)을 했다고 우기질 않나, 환불해 달라는 것도 아닌데 환불 정책만 앵무새처럼 읊어대질 않나. 내가 이미 서면으로 면제받은 사용료를 왜 내야 하냐고 따지니까, 결론은 "청구는 유효하니 꼬우면 법대로 하라"네. 그래서 지금 공식적으로 이의 제기 넣고 은행에 카드 결제 차단 걸어놨음.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업데이트함.
나 말고도 똑같은 일 겪었다는 글을 봤거든(초과분 환불받았다가 리밋 올리니까 다시 청구됨). 나만 당한 게 아닌 듯.
온디맨드 하드 리밋 쓰는 애들은 잘 들어. 리밋은 실시간으로 적용 안 돼. 얘네 청구서에도 대놓고 적혀 있잖아. 대시보드에서 청구서랑 원본 사용 이벤트 꼭 다운받아 놔. 나도 그거 비교해서 증거 잡은 거니까. 그리고 혹시라도 초과 사용료 환불받으면, 그 크레딧이 유지된다는 확답 받기 전까진 절대 리밋 건드리지 마라. 안 그러면 나처럼 뒤통수 맞는다.
댓글로 가릴 거 가린 스크린샷 공유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