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ChatGPT 데스크톱 앱 진짜 충격적이네요
Ok, the chatgpt desktop app is officially blowing my mind
핵심 요약
사진작가가 ChatGPT 데스크톱 앱을 활용해 사진 편집 업무를 자동화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업무 자동화 — 사진 편집 과정을 AI에 학습시켜 편집자 없이도 고품질 결과물을 얻음
- 비용 절감 — 월 1,000달러 이상의 외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가능성 확인
- 기술적 도전 — 복잡한 편집 작업을 위해 AI에게 단계별 지침과 참조 이미지를 제공함
- 현실적 고민 —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대체와 비즈니스 생존 사이의 딜레마
난 사진이랑 영상 찍는 사람인데, 진짜 지루하고 시간 잡아먹는 사진 보정 작업은 외주를 줬거든.
지난 24시간 동안 (사용량 충전될 때마다 + 성격 급해서 20달러 더 써가면서) 데스크톱 앱한테 포토샵이랑 라이트룸 클래식으로 사진 보정하는 법을 가르쳤어. 내 편집자가 작업한 완벽한 레퍼런스 사진이랑 내 원본 RAW 파일을 같이 넣었지. 내가 보정할 때 쓰는 기법들을 전부 설명해주고, ChatGPT 웹 클라이언트한테 데스크톱 앱이 알아먹게 지시사항을 정리하라고 시켰어.
와, 진짜 미쳤다. 레퍼런스 이미지 주기 전에 처음 편집한 건 솔직히 좀 별로였거든. 그래서 내 언어로 뭐가 부족한지 설명하고 레퍼런스 사진을 보여줬어. 두 번째 사진은 훨씬 나아졌는데 그래도 눈에 띄는 문제들이 좀 있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데스크톱 앱의 사고 과정이랑 내 설명, 그리고 최종 결과물을 캡처해서 다시 ChatGPT 웹 앱에 던져줬어. 데스크톱 앱이 이해할 수 있게 제대로 연결 좀 해달라고 했지. 그랬더니 데스크톱 앱에 입력할 15페이지 분량의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뽑아주더라.
그다음 사진은 거의 완벽했어. 웹 클라이언트한테 피드백 한 번 더 받으니까 그다음 사진은 그냥 완벽 그 자체였음. 참고로 이거 절대 쉬운 작업 아니거든. 내가 직접 했어도 15분은 걸렸을 거고, 결과물도 지금보다 별로였을 거야. 데스크톱 앱이 지가 알아서 서브 에이전트 두 개를 생성해서 자잘한 작업 처리하고, 본체는 제일 귀찮은 작업 하더라. 다 끝나면 드롭박스에 업로드해서 내가 검토하게 해주고.
그래서... 어, 그래. 지금 좀 복잡한 상황이야. AI가 남의 일자리 뺏는 건 원치 않거든. 근데 지금처럼 계속 학습시키면 사진 편집자 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아 (한 달에 최소 800달러 절약). 마무리 작업해서 클라이언트한테 전달해주는 어시스턴트도 필요 없어질 거고 (한 달에 200~400달러 절약).
지금은 Sol Ultra로 돌리고 있는데 사용량을 엄청 잡아먹어. 그래도 기법 다 익히고 나면 Terra로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해도 이 작업들이랑 다른 업무까지 하려면 한 달에 200달러짜리 플랜은 써야 할 것 같긴 해. 그래도 내 작은 사업체 입장에선 외주 비용으로만 한 달에 1,000달러를 아끼는 셈이야. 나 부자도 아니라서, 이 돈이면 진짜 큰 도움 되거든.
솔직히 지금 엄청 놀랍기도 하고 마음이 좀 복잡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