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생산성을 높이는 AI
Welcome to the Flywheel - AI increasing productivity
핵심 요약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프라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복리적으로 증대시키는 '플라이휠' 전략에 대한 고찰.
- 플라이휠 전략 — AI가 AI를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
- 인프라적 접근 —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시스템의 기반으로 활용함.
- 지속적 지식 — 지식 축적을 통해 다음 작업이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되지 않게 함.
- 오케스트레이션 — 여러 AI 에이전트를 조율하여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함.
"AI 덕분에 생산성이 올랐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함.
난 지금 복리 효과로 능력이 뻥튀기되는 걸 경험하고 있음.
처음엔 AI가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내게 도와주는 수준이었음.
그러다 AI를 써서 다음 AI 작업을 더 빠르게 만들어줄 도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함.
이제는 여러 AI가 돌아가게끔 오케스트레이션을 짜고, 난 그저 감독만 함.
거버넌스까지 갖추니까 예전엔 불안해서 못 맡겼던 일들도 이제는 그냥 다 위임함.
지식이 계속 쌓이니까 다음 작업자는 0부터 시작할 필요도 없음.
이제는 노동 라우팅을 써서 특정 작업엔 Gemini, 다른 건 OpenAI, 리서치는 Fable, 행정은 Warp 식으로 골라 쓰는 중임.
심지어 AI 비서(Chief of Staff)가 이 시스템들 위에 앉아서, 내가 일일이 세션 관리할 필요 없이 결과값만 챙기게 해줌.
그리고 이런 개선 사항 하나하나가 다음 개선을 위한 환경의 일부가 됨.
이게 바로 플라이휠임:
AI가 능력을 키움 → 능력이 커지니 AI 활용도가 높아짐 → 활용도가 높아지니 더 나은 능력이 만들어짐 → 무한 반복.
이런 걸 직접 만들어낸다는 건 진짜 짜릿한 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