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ed가 임신한 아내를 해고해서 Claude로 경쟁 구직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벌써 3명이 취업함
Indeed laid off my pregnant wife, so I built a job search competitor with Claude. It just got its first three people hired.
핵심 요약
Indeed의 부당 해고에 분노한 개발자가 Claude를 활용해 구직 플랫폼을 구축, 실제 채용 성과까지 거두며 화제를 모음.
- 복수혈전 프로젝트 — Indeed의 해고에 대한 분노를 동력 삼아 Claude를 활용해 경쟁 구직 플랫폼을 개발함.
- 실질적 성과 — 4,3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실제 3명의 채용을 성사시키며 시장 가능성을 입증함.
- 자동화 기술 — 채용 사이트의 ATS 페이지를 직접 읽고 지원서를 작성하는 자동화 에이전트 기능을 곧 출시할 예정임.
- Indeed 저격 — 아내의 해고에 대한 복수심으로 Indeed를 시장에서 몰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임.
간단한 배경 설명: 작년 12월, 아내가 임신 7개월 차일 때 Indeed에서 해고당했음. 아내는 거기 소셜 임팩트 팀 PM이었는데, 인생 최악의 타이밍에 건강보험이랑 수입이 한꺼번에 날아간 거지.
진짜 개빡쳤고(지금도 마찬가지임), 아내가 회사 내부 시스템이 개판이라고 하기도 했고, 마침 Claude Code 성능이 좋아졌길래 바로 경쟁 서비스나 만들어보자 싶었음.
8개월 지난 지금: 사용자 4,300명 넘었고, 유료 구독자 91명(MRR 거의 1,000달러 찍음). 우리 서비스로 취업한 사람도 벌써 3명 나옴. Palantir, Accenture, 그리고 영상 제작자 한 명. 채용 업계 메인 매체인 ERE(난 들어본 적도 없는데)에서 지난달에 우리 기사도 실어줌.
눈치챘겠지만, 이거 대부분 Claude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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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몇 달 동안 PR 1,100개 넘게 머지함. 팀원은 3명인데, 그중 한 명인 나는 비개발자임. 근데 지금은 내가 쓴 PR만 200개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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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채용 공고 15,000개씩 긁어와서 분류하고 정보 보강한 다음, 의미론적 매칭을 위해 임베딩함(최적의 공고는 바로 이메일 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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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ilot 곧 출시함. 지원 에이전트가 기업 ATS 페이지 직접 읽어서 Workday, Greenhouse, Lever 같은 폼들 알아서 다 채워줌. 크롬 확장 프로그램 같은 거 필요 없음. 이거 구현하느라 진짜 개고생했는데, 다음 주에 출시하면 판도 바뀔 거다(영상 첨부함).
아내는 이제 Google 다니고, 나는 여전히 Indeed 망하게 하려고 작정 중임. 복수심은 식지 않으니까.
사이트는 dreamworkhq.com이니까 궁금하면 들어가 봐. Impeccable 디자인에 내가 Apple에서 5년 구르면서 배운 감각까지 싹 다 갈아 넣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