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온스짜리 맥주 - 클로드로 만든 셀프 맥주 벽과 POS 시스템
About 12 F***ing Ounces - Claude Selve Serve Beer Wall and POS
핵심 요약
비전공자가 클로드를 활용해 레스토랑용 셀프 맥주 벽과 POS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공유함.
- 직접 개발 —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1,000시간을 투자해 셀프 맥주 벽과 POS 시스템을 구축함
- 기술 스택 — Proxmox 기반 컨테이너 환경에서 KDS, 재고 관리, NFC 인증 등 통합 시스템 구현
- 비전공자 개발 — 코딩 전문가는 아니지만 클로드를 활용해 CI/CD 프로세스를 갖추고 시스템을 완성함
- 상업적 확장 — 기존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하여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솔루션을 판매할 계획임
지난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매일 12~16시간씩, 총 1000시간을 갈아 넣어서 내 식당에 쓸 셀프 맥주 벽이랑 POS 시스템을 만들었다. 첫 번째 영상은 짧고 깔끔하고, 두 번째 영상은 좀 더 자세하게 나오니까 관심 있으면 봐라. 둘 다 맥주 벽 영상이고, 실제 POS는 태블릿으로 돌아간다. KDS랑 엑스포 화면, 주문 라우팅, 코스 요리 관리, 예약 시스템, 재고 관리, RBAC, 핀 번호랑 NFC 카드 인증, 맥주 벽 연동까지 다 때려 박았다. 예약용 폰 앱에 왓츠앱 알림, SMS까지... 더 말하면 입 아프니까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지.
다음 단계는 이걸 팔아먹는 건데, 뭐 여기서 장사하려는 건 아니다. POS 시스템 홍보하기엔 여기가 제일 안 어울리는 곳인 거 아니까. 그냥 엄청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던 프로젝트라 공유하고 싶었다.
전부 컨테이너 기반으로 돌아가고, Proxmox 3개 클러스터로 묶어서 온/오프사이트 백업까지 다 해놨다.
내 이력을 좀 말하자면, 기술적인 이해도는 높은데 코더는 아니다. 기초는 좀 아는데... 옛날에 BASIC 좀 만져본 수준이다. IT 쪽 일할 때 스크립팅 같은 건 좀 했지만, 코딩이 본업은 아니었거든. 그래도 Claude가 헛소리하면 바로 알아채고 수정할 정도는 된다. CI/CD 프로세스도 잘 짜놨고. 내 첫 '바이브 코딩' 프로젝트는 1년 전에 만든 식당 예약 시스템이었다.
오늘 밤은 내가 만든 맥주 벽에서 뽑은 진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자축할 생각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제일 큰 규모거든. 과테말라산 수제 맥주 40종 정도가 들어간다. 아, 저 맥주 벽도 3년 전에 직접 만든 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