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게임
Vibe coded this game in four months
핵심 요약
코딩 경험이 없는 개발자가 LLM 도구들을 활용해 4개월간 브라우저 기반 레이싱 게임을 완성해가는 과정입니다.
- 개발 도구 활용 — Fable, Opus, Sol, Blender, Tripo3D 등 다양한 AI 도구를 조합하여 개발함
- 개발 과정 공유 — 프로토타입에서 베타 수준으로 발전시키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개함
- 커뮤니티 반응 — 고전 레이싱 게임을 연상시키는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짐
- LLM 개발 한계 — 단순 데모를 넘어 완벽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반복적인 테스트와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됨
몇 달 전에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는 올드스쿨 미래형 레이싱 게임 프로토타입(F-Zero, Wipeout, Xtreme-G, Star Wars Racer 같은 거) 데모를 여기 올렸었음.
LLM으로 만든 프로토타입들이 일주일, 길어야 한 달 정도 반짝하다가 다음 신상 나오면 바로 버려지는 걸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익숙할 지경임. 이번엔 나 혼자서, 그것도 코딩 베이스 하나도 없는 사람이 이런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음.
뭐, 4개월 지난 지금, 아직 할 일은 남았지만 충분히 할 만하다는 확신이 듦. 이제는 그냥 기술 데모 수준을 넘어서 베타 버전에 가까워진 느낌임.
지난 4개월 동안 가장 크게 바뀐 건 이제 기획할 때 Fable을 쓴다는 거랑, Opus / Sol을 Blender에 연결해서 쓸 수 있게 된 게 진짜 엄청난 도움이 됐다는 거임. 에셋은 여전히 Magnific이랑 Tripo3D로 뽑고 있음. 웃긴 건,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밀고 나가기가 점점 더 빡세지는데, 동시에 툴들은 점점 더 쓰기 편해진다는 거임.
언제나 그렇듯 피드백은 환영임. 여기서 플레이해 볼 수 있음: https://fm1.moises.clo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