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핵심 요약
성능 최적화에 얽매이기보다 일단 시도하고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의 철학을 공유합니다.
- 바이브 코딩 철학 — 완벽한 최적화보다 실험적인 시도와 반복적인 개선을 중시함
- 성능 측정 방식 — 이론적인 Big O 표기법보다 실제 프레임 드랍을 확인하며 최적화함
- AI 활용의 한계 — LLM이 코드를 작성해주지만 최적화 측면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개입이 필요함
- 학습의 중요성 — 이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제 프로파일러를 통해 성능 문제를 체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
친구랑 바이브 코딩하다가 프로그램 성능 챙기는 법에 대해 얘기가 나왔거든. 컴퓨터 입장에서 어떤 게 가벼운 작업이고, 어떤 게 60fps 게임 프레임 드랍 일으키는 주범인지 말이야. 그러다 친구한테 빅오 표기법(Big O notation) 아냐고 물어봤지.
근데 빅오 표기법 설명해주려니까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공부 시작했어. 의미는 아는데, 작업 하나 처리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딱 감이 안 오더라고. 바이브 코딩이든 정석 코딩이든 컴퓨팅의 핵심이니까 계속 파볼 생각이야.
근데 우리끼리 또 다른 방법도 찾았어.
- 기능 추가했는데 프레임 잘 나오면? 개꿀.
- 기능 추가했는데 프레임 떡락하면? 뜯어보거나 갖다 버리기.
우린 성능이나 효율 따위 개나 주고 일단 아이디어부터 막 던졌거든. 바이브 코딩하는 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듣는 "경고"가 그거잖아. 프로그램 결국엔 개판 오분 전 된다고. 근데 그거 진짜거든. 나도 겪어봤으니까. 그럼 어떡하냐고? 나중에 천천히 최적화하면 되지. 처음부터 제대로 짤 줄 아는 사람 눈엔 시간 낭비처럼 보이겠지만, 예술 하는 입장에선 일단 저질러보고, 지우고, 다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 프레임이랑 효율 중요한 거 알지. 근데 우리가 뭘 만들고 싶은지 감 잡을 때까지는 좀 비효율적으로 짜도 괜찮지 않나 싶어.
그래서 이 이미지를 너희한테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했어. (참고로 챗GPT로 만들었음).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는 말 알지? 딱 그 느낌이야. 바이브 코딩하다가 막다른 길에 몰려봐. 다시 정비해서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는 건 실수하는 게 아니야. 가끔은 그 과정 자체가 중요한 거니까. 이 글은 AI 안 쓰고 직접 손으로 다 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