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24GB에서 Qwen 3.8 27B 3bit 양자화 모델로 에이전트 코딩을 시도해 봤습니다. 63시간이나 걸렸지만, 놀랍게도 비행 시뮬레이터가 작동하네요.
I tried to do agenic coding with Qwen 3.8 27B 3bit quant on a macbook air m2 24gb. It took 63 hours, but amazingly, the flight simulator worked.
핵심 요약
맥북 에어에서 63시간에 걸쳐 에이전트 코딩으로 비행 시뮬레이터를 구현한 실험적 도전기입니다.
- 실험 환경 — 맥북 에어 M2 24GB에서 Qwen 27B 3bit 모델 구동
- 작동 결과 — 63시간의 긴 연산 끝에 비행 시뮬레이터 구현 성공
- 하드웨어 비교 —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와 로컬 하드웨어 간의 성능 차이 확인
- 에이전트 코딩 — 반복적인 수정 과정이 필수적인 에이전트 코딩의 효율성 논의
LM Studio Bionic에서 Qwen 3.8 27B Q3_K_S 모델, 컨텍스트 57k 설정으로 돌려봤음.
코딩 끝내는 데 무려 63시간이나 걸리더라. 첫 번째 프롬프트로 "Create a beautiful, relaxing flight simulator in a single HTML page"라고 입력했는데, 47.8시간 동안 삽질하더니 결국 나온 게 "press any key"라고 적힌 타이틀 화면뿐임. 근데 키를 눌러도 게임이 안 넘어감.
그래서 두 번째 프롬프트로 "It saids press any key to begin. I press any key but it doesn't work."라고 적어서 보냈더니 15시간 동안 또 돌아가더라.
이제 비행은 가능함. 비행기 모델은 없는데, 어쨌든 앞으로 날아가는 느낌은 남. 좀 버그가 있긴 한데 돌아가긴 함.
똑같은 프롬프트를 구글 AI 스튜디오에서도 돌려봤는데, 이건 20분 만에 끝남. 비행 시뮬레이터를 원샷으로 뽑아내고, 비행기 모델 선택도 가능하고 복셀 지형도 부드럽게 잘 나옴.
Qwen 스튜디오에서도 똑같이 해봤는데, 이건 2시간 걸림. 이것도 원샷으로 시뮬레이터는 만들어냈는데, 복셀 지형에 버그가 좀 있고 거칠고 이상하게 반짝거리는 현상이 있더라.
욕 박기 전에 미리 말하는데, 이거 그냥 맥북 에어에서 에이전트 코딩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재미로 해본 거임. 3비트 양자화로도 로컬에서 돌아간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