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코드베이스를 낯설게 느끼는 문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How do you guys deal with being a stranger to your own codebase?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코딩으로 개발 속도는 빨라졌지만, 코드베이스를 파악하기 어려워진 상황에 대한 개발자들의 고민과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 코드베이스 파악 — 직관적인 구조 설계와 명확한 컨벤션 유지가 중요함
- 개발 속도 조절 — 제어 불가능한 속도로 코딩하지 않도록 속도 조절이 필요함
- 코드 유지보수 — AI가 작성한 코드라도 결국 사람이 관리하고 테스트해야 함
- 현실적 대응 — 코드베이스가 커지면 원래 기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함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하는 형들한테 물어볼 게 있어.
에이전트 코딩 쓰면 개발 속도 10~20배는 그냥 뽑히니까 사장님들은 아주 환장하지. 근데 문제는 이게 코드베이스를 계속 처음 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거야. 원래는 시간 지나면 익숙해져야 정상인데, 이건 그게 안 돼. 왜냐? 에이전트 코딩에 비인간적인 기대치를 거는 사장님들 요구사항 때문에 코드가 매번 미친 듯이 바뀌거든.
형들은 이 속도 못 따라가는 상황 어떻게 대처해?
아니면 애초에 따라가려고 노력은 하긴 해?
그냥 다 포기하고 사는 거야?
답변 좀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