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개발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규칙
Vibe-Coding rules for serious builders
핵심 요약
바이브 코딩 중 무분별한 기능 추가와 범위 확장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 통제 규칙을 공유합니다.
- 목표 설정 — 시작 전 명확한 기능 하나와 성공 기준을 정의함
- 범위 고정 — 사용자 요청 전까지 UI 개선이나 불필요한 기능 추가를 자제함
- 에이전트 활용 — AI의 제안을 명령이 아닌 선택 사항으로 간주함
- 종료 시점 — 원래 목표가 달성되면 즉시 개발을 멈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할 때 '더 많이 만드는 것'이랑 '진짜 진전이 있는 것'을 헷갈리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세운 규칙 몇 가지 공유함.
나한테 제일 위험한 건 바이브 코딩 때문에 게을러지는 게 아님.
오히려 뭐든 너무 쉽게 계속 만들 수 있다는 게 문제임.
사소한 기능 하나가 순식간에 이렇게 변질됨:
- 개선 하나만 더
- UI 수정 하나만 더
- 에이전트 제안 하나만 더
- 프롬프트 하나만 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몇 시간 동안 엉뚱한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나를 발견함.
그래서 요즘은 이런 대략적인 규칙들을 지키려고 노력 중임:
- 시작하기 전에 딱 하나의 명확한 기능만 정의할 것
- 성공 기준을 미리 정해둘 것
- 범위(scope)를 고정할 것
- 사용자가 실제로 바꿔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UI 다듬기 멈출 것
- 에이전트 제안은 지시가 아니라 선택 사항으로 취급할 것
- 원래 목표를 달성하면 바로 멈출 것
내가 스스로한테 계속 되새기는 문장이 하나 있음:
“프롬프트 하나만 더”도 결국은 범위 확장(scope creep)이다.
너네도 이런 식으로 스스로 규칙 정해놓고 하는 사람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