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명과 함께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생존 게임을 즐기는 중
Having a blast playing my vibe coded survival crafter with 2 friends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루프를 활용해 절차적으로 생성된 그래픽과 멀티플레이를 구현한 생존 게임 개발기입니다.
- 에이전트 루프 활용 — 단일 프롬프트로 AI가 예산 내에서 게임을 완성하도록 설계함
- 절차적 그래픽 — 모든 그래픽을 AI가 절차적으로 생성하여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구현함
- 멀티플레이 구현 — 완성된 아트 스타일을 바탕으로 AI에게 추가 프롬프트를 주어 빠르게 멀티플레이를 구축함
- 인디 게임의 미래 — AI 도구가 소규모 개발자들에게 AAA급 게임과 경쟁할 기회를 제공함
이 결과물은 "에이전트 루프(agentic loops)", 줄여서 *루프(loops)*라고 부르는 걸 써서 한 방에 뽑아낸 거임. 우리가 평소에 쓰던 방식이랑은 좀 다름. 프롬프트를 여러 번 정성스럽게 수정하는 대신, 프롬프트 하나 딱 던져주고 미리 설정한 예산 안에서 끝날 때까지 AI가 알아서 다 하게 내버려 두는 방식임.
그러니까 평소랑은 프롬프트 짜는 법을 좀 다르게 해야 함. AI한테 결과물의 양이랑 퀄리티를 최대한 뽑아내라고 확실하게 인지시켜야 하거든:
자원 캐고, 제작하고, 사냥하고, 심지어 공룡까지 타고 다닐 수 있는 절차적 생성(procedurally generated) 월드임 🦌
1. 이 게임이 이렇게 잘 나온 핵심 비결은 루프한테 모든 그래픽을 절차적으로 생성하라고 시킨 거임. 그래서 게임 안에 에셋이 거의 없음(이거 자체가 개쩌는 부분임). 덕분에 AI가 진짜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음. 애니메이션이 엄청 부드럽고 절차적 도형들을 층층이 쌓아서 그래픽을 다 만들어냄. 배경만 이미지임. 루프 빌드 에이전트가 계속 게임 스크린샷을 찍으면서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다듬어줌.
2. 첫 번째 빌드가 루프 한 번에 끝나고 나서, 멀티플레이어 설정하라고 프롬프트를 하나 더 줬음. 그때쯤엔 이미 아트 스타일이 잡혀 있어서 멀티플레이 추가하는 것도 금방 하더라.
3. 루프를 쓰든 안 쓰든 계속 반복하면서 수정하면 됨.
프롬프트나 워크플로우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 다 답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