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에게 가장 확신이 없는 부분을 물어보는 것이 내 테스트보다 버그를 더 잘 잡아냄
Asking Claude what it is least confident about has caught more bugs than my tests
핵심 요약
작업 세션 마무리 시 Claude에게 스스로 확신이 부족한 부분을 질문하여 잠재적 버그를 찾아내는 효율적인 습관 공유.
- 작업 마무리 질문 — Claude에게 확신이 없는 부분을 물어 잠재적 결함 발견
- 버그 예방 효과 —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엣지 케이스를 사전에 차단
- 자발적 보고 부재 — 질문하지 않으면 스스로 문제점을 말하지 않음
- 코드 리뷰 보완 — 기존 코드 리뷰 방식과 병행하여 활용 가능
작업 세션을 끝낼 때마다 Claude에게 우리가 방금 만든 코드 중에서 가장 확신이 없는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처음 몇 번은 그냥 빈말이 나올 줄 알았죠. 그런데 의외로 진짜 취약점들을 나열하더군요. 검증되지 않은 레이스 컨디션(race condition), 확인하지 않은 입력 형식에 대한 가정, 그냥 지나친 엣지 케이스 같은 것들이요. 대략 세 번 중 한 번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문제가 됐을 법한 내용이 나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것들을 물어봐야만 알려준다는 겁니다. 작업 도중에는 스스로 말해주지 않아요. 방금 작업을 수행한 주체로부터 받는 내장된 회고(retrospective) 같은 느낌입니다. 혹시 비슷한 마무리 루틴을 가진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