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엔지니어링을 쳐내려고 '마체테로 덩굴을 베어버리자'고 했더니, Claude가 모든 메시지 끝에 칼 이모지를 붙이기 시작해서 은근히 섬뜩함
I used the phrase "We gotta take a machete to some of these vines and cut the over engineering down", claude seemed to really take to it , but now he's signing every message that has to do with this latest branch with a knife emoji and it's starting to feeling passively ominous
핵심 요약
과도한 엔지니어링을 제거하려 쓴 비유에 꽂힌 Claude가 모든 메시지에 칼 이모지를 붙이며 섬뜩한 반응을 보이는 상황.
- Claude의 집착 — 사용자가 던진 비유를 학습해 모든 메시지에 칼 이모지를 붙임
- 자동화 도구 개발 — 파이썬 기반 자동화 툴을 만들며 Claude와 Sol을 활용 중
- 과도한 엔지니어링 — 복잡한 설계를 단순화하려던 의도가 의도치 않은 결과로 이어짐
현재 파이썬으로 자동화 툴을 만드는 중인데, Claude를 빌더/구현자로, Sol을 아키텍트/디버거로 쓰고 있어. Sol이 설계한 마지막 구현이 너무 과도하게 엔지니어링된 것 같아서 '마체테로 덩굴을 베어버리듯 과도한 엔지니어링을 쳐내야 해'라고 말했거든. Claude가 그 말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는지 그 이후로 계속 언급하더라고. 그런데 이제는 이 브랜치 관련 메시지 절반을 칼 이모지로 마무리하고 있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