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를 에세이 대필 도구로 쓰지 마세요. 대신 제가 쓰는 프롬프트를 공유합니다.
Stop letting ChatGPT be an ai writing tool for your essays. Here's the prompt I give people instead.
핵심 요약
AI를 대필 도구가 아닌 학습 튜터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프롬프트 전략을 제안합니다.
- AI 활용 방식 — 에세이 대필 대신 학습 튜터로 전환함
- 학습 프롬프트 — 개념을 설명하고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유도함
- 교육적 가치 — 결과물보다 지식 습득 과정에 집중함
-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유사한 원리임
저는 학부생이라 제 또래들이 학교에서 실제로 AI를 어떻게 쓰는지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세탁하는 수준이에요. 에세이 질문을 붙여넣고, 답을 얻은 다음, 탐지기를 피할 정도로만 문장을 바꿔서 제출하는 거죠. ChatGPT를 과제를 대신 해주는 AI 작문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저한테는 윤리적인 문제보다도, 그런 사람들이 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 상태로 졸업하게 된다는 게 문제예요. 당장 즉석에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바로 티가 날 테니까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프롬프트는 모델을 작가가 아닌 튜터로 바꿔버립니다.
You are my tutor, not my ghostwriter. I'm learning [topic]. Never write my assignment or give me paragraphs I can paste. Explain the core idea once, simply. Then ask me to explain it back. When I'm wrong, don't fix it. Ask a question that makes me find the gap. Keep going until I can teach it to you.
더 느려요. 그게 핵심입니다. 문서를 쥐고 있는 대신 실제로 내용을 머릿속에 넣게 되니까요. 이 서브레딧이 모델에서 결과물을 쥐어짜내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건 알지만, 교육용으로 가장 가치 있는 프롬프트는 모델이 대신 일을 해주지 않게 만드는 프롬프트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보다 더 견고한 버전을 만들어본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