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채팅은 사실상 코드베이스의 문서화되지 않은 부분임
Your Claude Code chats are basically undocumented parts of your codebase
핵심 요약
Claude Code 채팅에 담긴 프로젝트 결정 사항을 자동으로 문서화해 주는 도구 'CodeAlmanac' 소개.
- 프로젝트 결정 사항 — 채팅 로그에 흩어진 아키텍처 결정 등을 문서화함.
- CodeAlmanac 기능 — 채팅과 코드베이스를 읽어 레포 내부에 마크다운 위키를 생성함.
- 로컬 환경 지원 — 오픈 소스로 제공되며 모든 데이터가 로컬에서 처리됨.
- 자동 문서화 — 에이전트가 과거 결정 사항을 스스로 찾아 참조할 수 있게 함.
예전 코딩 채팅을 훑어보다가 프로젝트 정보가 얼마나 많이 그 안에 쌓여 있는지 깨달았음.
단순히 코드에 대한 설명뿐만이 아님. 실제 결정 사항들임.
예를 들어, CodeAlmanac에서 CLI 명령어를 쉽게 추가하려고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기로 결정했었음. 그런데 다음 세션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코드 구조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더라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정말 많음. 이게 쌓여서 소위 말하는 "slop(쓰레기 데이터)"이 되는 거임.
그래서 CodeAlmanac은 몇 시간마다 Codex와 Claude Code 채팅을 읽어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찾아 레포 내부의 위키를 업데이트함.
위키는 주제별로 정리된 마크다운 파일일 뿐이고, 레포 안에 있으니까 에이전트가 쉽게 참조할 수 있음.
CodeAlmanac을 문서화하는 데 CodeAlmanac을 쓰고 있는데, 좀 웃기긴 하지만 에이전트가 내가 어디를 보라고 말해주지 않아도 과거 프로젝트 결정 사항을 스스로 찾아낸 건 이번이 처음임.
완전히 로컬에서 돌아가는 오픈 소스임. 코드, 채팅, 위키는 전부 네 컴퓨터에 남고, 기존에 쓰던 Codex나 Claude 구독을 그대로 사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