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 내 아카이브 = 지속적인 기억
ChatGPT + my Archive = Persistent Memory
핵심 요약
ChatGPT 아카이브를 구글 드라이브에 연동하고 컴파일러를 제작해 과거 대화 내용을 검색 및 참조하게 만든 사례입니다.
- 아카이브 활용 — ChatGPT 아카이브 데이터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여 활용함.
- 컴파일러 구현 — 과거 대화 내용을 검색하고 이해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직접 제작함.
- 지속적 기억 — ChatGPT가 과거 대화 맥락을 기억하고 참조하며 대화할 수 있게 됨.
- 오픈 소스 — 관련 코드를 GitHub에 공개하여 공유함.
r/ 서브레딧 눈팅해보니 다들 마크다운, MCP, Obsidian, SQLite, 에이전트, RAG 등으로 지속적인 기억(persistent memory) 구현하려고 실험 중이더라. 다들 똑똑함.
내 방식은 좀 다름.
아이디어는 이거임: OpenAI는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ChatGPT가 사용자 아카이브에 직접 접근하는 걸 막아놨음(잘한 일!). 근데 사용자인 본인은 접근 가능하잖아? 전체 아카이브 요청해서 24시간 안에 다운로드받을 수 있지?
그리고 ChatGPT에는 수많은 앱 커넥터가 있음. 그중 하나가 구글 드라이브고.
그래서 구글 드라이브에 폴더 만들고 아카이브를 넣은 다음, 우리가 나눴던 모든 대화를 검색하고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vibe-coded'로 뚝딱 만들었더니 내 ChatGPT 에이전트가 그걸 읽을 수 있게 됨!
이제 ChatGPT랑 대화하면 얘가 드라이브에 가서 주제를 쿼리하고, 우리 과거 대화를 다 읽은 다음에 돌아와서 토론함. (마치 사람이 과거 대화를 기억해내는 거랑 비슷함...)
아무튼, 진짜 잘 작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