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이브 코더"들은 웹 앱만 만들고 모바일 앱은 안 만듦?
why is every “vibe coder” building web apps and not mobile apps?
핵심 요약
AI 코딩 열풍이 웹에 쏠린 이유가 모바일 개발의 복잡한 환경과 배포 마찰 때문이라는 분석과 논쟁
- 웹 개발의 강점 — 즉각적인 피드백 루프와 낮은 진입 장벽이 AI 코딩에 최적화됨
- 모바일의 높은 장벽 — Xcode, 인증서, 앱스토어 심사 등 네이티브 환경의 복잡성이 걸림돌임
- 코드 품질 논쟁 — 바이브코딩 결과물이 유지보수 불가능한 스파게티 코드가 될 것이라는 비판
- 개인용 앱 활용 — 스토어 출시 대신 개인용 유틸리티나 APK 형태로 직접 사용하는 사례들
좋아, 이게 계속 신경 쓰였어. 'AI로 이거 만들었다'는 스레드들 쭉 훑어보면 매번 똑같은 스토리야... Next.js 앱, Supabase 백엔드, 저녁 먹기 전에 Vercel 배포 완료. 멋지긴 한데,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모바일 앱은 다 어디 있는 거야?
내 가설은 이래. 웹 앱은 프롬프트 넣고, 새로고침 누르고, 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다시 프롬프트 넣는 루프가 사실상 공짜야. 모바일은 그 루프를 바로 죽여버리지. Xcode나 Android Studio에 갇혀서 시뮬레이터, 서명 인증서, 앱스토어 심사 같은 네이티브 이슈들을 다뤄야 하거든. AI 툴들이 이런 쪽은 확실히 학습이 덜 된 것 같고.
그래서 이게 정말 그냥 마찰과 배포 문제일 뿐일까, 아니면 더 깊은 이유가 있는 걸까?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제대로 된 모바일 앱을 출시해 본 사람 있어? 얼마나 빡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