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Claude를 활용해 QuickBooks와 Quicken을 대체했습니다. 계획 단계가 90%의 작업을 처리했고 연간 500달러를 절약했습니다.
Spent a weekend getting Claude to replace QuickBooks and Quicken. The plan did 90% of the work and saved me $500/yr
핵심 요약
Claude를 활용해 직접 구축한 회계 관리 앱으로 기존 유료 서비스를 대체하고 연간 500달러를 절약한 사례입니다.
- 비용 절감 — 기존 QuickBooks와 Quicken 구독을 해지하여 연간 524달러의 비용을 절약함
- 자동화 구현 — Claude와 Codex를 활용해 트랜잭션 태깅 및 분류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함
- 셀프 호스팅 — 클라우드 의존 없이 Mac에서 직접 실행하며 MCP를 통해 은행 데이터를 연동함
- 회계 리스크 — LLM의 분류 정확도와 세무 처리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1인 LLC를 운영하면서 Schedule C를 신고하는데, QuickBooks 비용을 몇 년 동안이나 내면서도 절반은 뭔지도 모르고 썼음. 처음 세팅할 때부터 사람 써서 돈 줬고, 그 뒤로는 내가 제대로 다룰 줄도 모르는 툴 유지하려고 매달 38달러씩 꼬박꼬박 갖다 바쳤지. 개인용으로 쓴 Quicken Simplifi도 1년에 68달러나 나갔고.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둘 다 돈 내고 쓰는 게 진짜 멍청한 짓 같더라고.
장부 정리 앱은 처음엔 그냥 계획 수준이었고, 사실상 거기서 모든 노력을 다 쏟았음. ChatGPT 켜서 시니어 회계 컨설턴트인 척하라고 시킨 다음에, 회계사도 아니고 QuickBooks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걸 원한다고 했지. 그걸 Claude한테 가져가서 대충 짠 계획을 진짜 구현 가능한 계획으로 다듬어달라고 했어. 그다음엔 Codex한테 검토받아서 구멍 난 부분 짚어내고, 그 내용을 다시 Claude의 UltraPlan에 넣어서 몇 번 돌렸지. 한두 시간 정도 그렇게 반복하니까 더 이상 수정할 게 안 나오더라고. (원래 ChatGPT 프롬프트는 어디 갔는지 잃어버렸는데, 뭐 나답지. 어차피 중요한 건 다듬어진 계획이니까 상관없음.)
그다음엔 그냥 바로 돌렸지.
내 맥(Mac)에서 직접 호스팅함. 클라우드 계정도 없고, 로그인할 것도 없고, 매달 나가는 돈도 없음. 거래 내역은 MCP를 통해 들어오고, Claude가 각각 태그를 달아주는데 확실하지 않은 건 내가 처리할 수 있게 검토 대기열에 넣어둠. 내가 하나 수정하면 규칙으로 저장돼서 다음 달부터는 똑같은 걸로 귀찮게 안 함. 내가 손댈 필요도 없이 거래 내역 몇천 건을 알아서 처리하더라.
사업 비용은 실제 Schedule C 항목으로 바로 들어가는데, 이게 핵심이었음. 개인 돈도 같이 관리하긴 하는데 사업 자금이랑은 철저히 분리해서 절대 섞이지 않게 해놨지. 주말 이틀 꼬박 투자해서 만들었고, 폰으로 대시보드 확인하려고 허접하게나마 사이드로 안드로이드 앱도 하나 올렸음.
이제 돈 나가는 건 계좌 연동해 주는 피드 비용 1년에 60달러가 전부임. QuickBooks랑 Simplifi 합쳐서 524달러 나가던 거 생각하면 개이득이지.
구축 과정이랑 전체 계획은 개인 정보 싹 다 지우고 아래 링크에 복사해서 쓸 수 있게 올려놨음. 그냥 Claude나 Codex에 그대로 넣고 네 장부랑 연결하면 됨: https://mdpsync.com/blog-replacing-quickbooks
직접 해볼 거면 실시간 은행 데이터 연동하려고 MCP 세팅하는 게 유일하게 시행착오 좀 겪을 부분임. 나머지는 계획서에 다 있으니까. 혹시 계획 짜는 과정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 자세히 알려줄게.
세 줄 요약: 회계사도 아닌데 Claude 꼬셔서 주말 동안 셀프 호스팅 장부 정리+개인 자산 관리 앱 만듦. QuickBooks랑 Quicken에 나가던 연 524달러 컷함. 계획서는 블로그에 무료로 풀어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