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분야로 전향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ML 배경지식 없이도 가치가 있을까요? ML을 밑바닥부터 깊게 파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LLM API 위에서 빌드하는 게 나을까요?
I want to pivot to AI Agents. Where do I actually start — and is it even worth it without a pure ML background? Should I go deep into ML from scratch or just building on top of LLM APIs?
핵심 요약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력을 가진 작성자가 AI 에이전트 분야로 전향하기 위한 학습 방향과 커리어 전망에 대해 조언을 구함.
- 경력 전환 —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험을 살려 AI 에이전트 분야로 진출 가능성 타진
- 학습 방향 — ML 기초부터 공부할지, LLM API 활용 위주로 실무를 쌓을지 고민
- 커리어 목표 — FAANG 등 대기업 이직을 목표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함
제 소개를 좀 하자면: 3년 차 데이터 엔지니어입니다. 파이썬, PySpark, Databricks에 능숙하고 AWS/GCP는 초보 수준입니다. 회사에서 GenAI 관련 업무를 좀 해봤는데, LLM 기반 액셀러레이터를 구축해서 파이프라인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LLM을 활용해 Medallion 레이어 전반에 걸쳐 Databricks 노트북 생성을 자동화했습니다. 그래서 AI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ML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단한 작업은 아니었고 그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방법은 아직 자세히 모릅니다.
AI 에이전트 구축에 집중해야 할지, 아니면 ML을 밑바닥부터 배워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제 주된 목표는 더 좋은 역할과 회사, 가급적이면 FAANG으로 이직하는 것인데 이게 얼마나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조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너무 혼란스럽네요. 글이 앞뒤가 안 맞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