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베이스가 커지면서 Qwen3.6-27B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이 모델을 더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Codebase getting larger - Qwen3.6-27B starting to compound issues - how to work smartly with this model?
핵심 요약
코드베이스가 커지며 모델이 잦은 실수를 범하자, 사용자들은 테스트 자동화와 온도 설정 조정을 해결책으로 제시함.
- 테스트 자동화 — 유닛 테스트와 린터를 도입해 코드 품질을 검증함
- 온도 설정 조정 — 코딩 작업 시 창의성보다는 정확성을 위해 온도를 0.6으로 낮춤
- 모듈화 전략 —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작은 단위로 쪼개 모델의 집중력을 높임
- 리뷰 프로세스 — 모델에게 구현 계획을 먼저 요구하고 검토 단계를 추가함
처음에는 llama server랑 툴 사용해서 상호작용하려고 챗봇을 직접 손으로 짰거든. 근데 Qwen3.6-27B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작하고 나서 진짜 충격받았음. 당연히 그 뒤로 기능 엄청 때려 박았고 코드 베이스도 엄청나게 커졌지.
근데 요즘 들어 코드에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이 보여서 일일이 수동으로 검토하고 고치고 있음. 주니어 개발자라면 당연히 알았어야 할 수준의 것들인데 말이야. 다행히 내가 파이썬은 수년간 실무에서 굴러먹어서 망정이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 모델을 제대로 못 쓰고 있는 건가 싶더라고.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내 방식은 이거였음:
- pi 실행
- 프롬프트 - "현재 프로젝트 읽어". 이게 가용 컨텍스트(128K 중)의 50% 정도를 잡아먹음.
- 이 기능 구현해라, 혹은 이 버그 고쳐라.
- 컨텍스트 80% 넘어가면 /compact 실행.
근데 버그가 하도 쏟아져 나오니까 지금은 코드를 하나하나 추적하면서 패치하는 중임. 변경할 때마다 새 대화창 파고, 워크스페이스 전체를 읽히는 대신 특정 함수나 아예 라인 단위(예: 670-650라인)로 집중하라고 시킴. 그러고 나서 특정 버그를 읽고 확인한 뒤 내가 원하는 대로 딱 고치라고 시키는 거지.
버그 좀 줄여보려고 kv 양자화도 다 풀었음. 지금 쓰는 명령어는 이거임(내 사양은 5090에 램 64GB):
/home/lenny/myp/llama.cpp/build/bin/llama-server \
-m ~/myp/models/unsloth_mtp_Qwen3.6-27B-UD-Q5_K_XL.gguf \
--temp 1.0 --top_p 0.95 --top_k 64 \
-c 131072 -t 16 -ngl 99 --flash-attn on \
--host 0.0.0.0 --port 8080 \
--spec-type draft-mtp --spec-draft-n-max 4 --parallel 1
당연히 기능 만들고 디버깅하는 데 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 중임.
질문 좀 하자 - 이 모델 쓸 때 버그 최소화할 수 있는 다른 방법 없을까?
추신: 버그 예시:
특정 시간이나 반복 주기에 맞춰 작업을 예약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파라미터로 execution_time을 받거든. 발견한 버그가 이런 식임:
try:
parse time in UTC.
except:
logging.error("failed to parse")
Insert into DB
이게 원래는 이렇게 됐어야 함:
try:
parse time in UTC.
except:
logging.error("failed to parse")
return "Tool call failed - incorrect time format"
Insert into DB
지금 이런 식의 잠재적 버그가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코드가 수천 줄이나 쌓여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