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드는 건 하루 만에 끝날 일이 아니다
Vibe Coding an App Isn’t a One Day Work
핵심 요약
AI로 앱을 하루 만에 뚝딱 만든다는 광고는 현실과 거리가 멀며, 실제 서비스 개발은 긴 호흡의 과정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 현실적인 개발 과정 — 앱 개발은 단순 코딩을 넘어 기획, 테스트, 유지보수 등 긴 시간이 소요됨
- AI 마케팅의 허구 — 하루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는 광고는 과장된 마케팅에 불과함
- 단계적 개발 전략 — 전체 기능을 쪼개어 단계별로 빌드하고 배포하는 방식이 효율적임
- 지속적인 유지보수 — MVP 이후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진짜 핵심임
많은 AI 기업(Lovable 등)이 앱을 빠르게 '바이브 코딩(vibe code)'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저는 비기술직 배경이며 CC CLI와 컨텍스트를 사용합니다) 그렇게 빠르게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결국 많은 버그와 미완성된 결과물로 이어지더군요.
저는 지난 2개월 동안 초보자를 위한 러닝 앱인 'Stride'를 만들기 위해 Claude Code를 사용해 왔습니다.
꽤 길고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결과물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시스템을 설정하고 반복하는 것, 즉 사람들이 AI OS라고 부르는 것을 구축하는 과정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전체 빌드를 특정 목표를 가진 여러 단계로 나누고, 'grill me'와 'plan mode'를 사용한 다음, 계획에 따라 에이전트를 배포하여 빌드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글은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AI 기업(Lovable의 경쟁사인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의 광고를 2~3개 보고 나서 든 생각을 빠르게 적은 것입니다. 앱을 만드는 게 하루 만에 끝나는 활동이라거나 폰으로도 할 수 있다는 주장은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이긴 하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