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동안 47개의 AI 툴을 테스트해 봤다. 아무도 안 쓰는 솔직한 티어 리스트.
I Tested 47 AI Tools in 90 Days. Here's the Honest Tier List Nobody Writes.
핵심 요약
작성자가 직접 90일간 사용해 본 AI 툴 중 실무에 유용한 것과 과대평가된 것을 정리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워크플로우 혁신 — Cursor, Kuberns, NotebookLM 등 실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핵심 도구 소개
- 잘못된 사용법 — ChatGPT와 Midjourney를 단순 결과물 생성기가 아닌 사고 도구로 활용할 것을 권장
- 과대평가된 도구 — AI 글쓰기 보조, 영상 생성기,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의 한계 지적
- 프롬프팅의 중요성 — 도구보다 프롬프트 구조화와 맥락 설정 능력이 결과물의 질을 결정함
다들 맨날 이런 거 올리더라:
"지금 당장 써야 할 AI 툴 TOP 10."
근데 솔직히 저런 리스트 대부분 쓸모없음.
그래서 내가 직접 써보고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싶은 것들만 정리해 봄.
잠깐 신기해서 써본 거 말고.
내 작업 흐름(workflow)에 완전히 녹아든 툴들임.
1. 내 작업 방식을 진짜로 바꿔놓은 툴
1. Cursor
올해 써본 것 중에 작업 효율 제일 많이 올려줌.
AI 코딩이 그냥 겉핥기식이 아니라, 진짜 개발 과정에 깊숙이 박혀 있는 느낌임.
빌드, 디버깅, 리팩토링, 프로토타이핑 속도가 차원이 다름.
이거 쓰다가 안 쓰면 답답해서 못 배기는, 몇 안 되는 AI 툴 중 하나임.
2. Kuberns
최근 써본 AI 인프라 제품 중에 제일 흥미로움.
보통 배포 과정은 여전히 너무 수동적이고 파편화되어 있는데,
Kuberns는 그냥 흔한 호스팅 툴이 아니라 '에이전트형 배포 플랫폼'임.
워크플로우가 존나 간단함:
- GitHub 레포지토리 연결하고
- AI 에이전트가 배포 오케스트레이션 알아서 하게 냅두면
- 반복적인 DevOps랑 인프라 설정 작업 대부분이 자동화됨
인프라를 일일이 설정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결과값을 AI 시스템에 맡겨버리는 느낌임.
이런 '에이전트형 인프라'로의 전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변화임.
3. NotebookLM
이건 진짜 저평가된 게 억울할 정도임.
내가 이거에 넣어본 것들:
- 연구 논문 6개
- 팟캐스트 대본
- 내 개인 노트
그랬더니 내가 직접 썼으면 절대 못 만들었을 수준의 FAQ를 뚝딱 만들어냄.
내가 제공한 자료 안에서만 노니까 환각(hallucination)도 제로임.
머리 나빠지지 않으면서 독서 속도만 미친 듯이 올려주는, 몇 안 되는 툴임.
4. Perplexity
구글 검색을 거의 대체함. 특히 이런 거 필요할 때:
- 출처 확인
- 인용구 찾기
- 빠르고 정확한 팩트 체크
창의적인 작업용은 아님.
오로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싶다" 할 때만 씀.
이 차이가 진짜 큼.
5. Claude (Long Context)
문서 분석에 Claude 안 쓰는 놈들은 그냥 돈 버리는 거임.
예전에 90페이지짜리 법률 문서 올려봤는데,
변호사가 보내준 요약본보다 얘가 해준 게 훨씬 낫더라.
긴 문맥(Long Context) 처리 능력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음.
6. Gamma
예전엔 발표 자료 만드느라 몇 시간씩 썼는데,
이제는 대충 내용만 설명하면 알아서 구조 짜주고, 난 수정만 함.
3시간 걸리던 게 25분 컷임.
완벽하진 않음.
근데 작업 방식 바꾸기엔 충분히 차고 넘침.
2. 좋긴 한데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툴
7. ChatGPT
프롬프트만 제대로 짜면 ChatGPT는 괴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