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코드 리뷰의 굴레에 갇혔습니다
Stuck in endless code-review cascades
핵심 요약
AI 리뷰 에이전트들에 의존하다 보니 코드 이해도가 낮아져, 에이전트 간의 무한한 피드백 루프에 갇힌 개발자의 고민입니다.
- AI 리뷰 의존 — 코드 이해 없이 에이전트 결과만 복사 붙여넣기함
- 무한 리뷰 루프 — 수정 커밋이 새로운 리뷰 지적을 유발하는 악순환 발생
- 워크플로우 개선 — 에이전트가 리뷰 도구의 지적 사항까지 직접 처리하게 변경함
- 코드 이해의 중요성 — 리뷰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때 직접 코드를 읽어야 함
AI가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지 않게 될수록, 직접 코드를 리뷰하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풀 리퀘스트를 분석하고 리뷰하는 3개의 리뷰 에이전트(CodeRabbit, cubic, Greptil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드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다 보니, 리뷰 항목들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 항목을 코드를 구현한 에이전트에게 복사해서 붙여넣고 다시 받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수정하는 새로운 커밋이 올라올 때마다 3개의 새로운 리뷰 결과가 생성되고, 저는 그걸 또 에이전트에게 복사해서 붙여넣고 있습니다.
코드 리뷰에서 3번 이상의 사이클을 겪는 사람이 저뿐인가요? 다시 코드를 이해하는 법을 시작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