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UltraCode 사용 시 주의하세요. 토큰을 엄청나게 잡아먹고 버그도 많습니다. 결과물도 없이 토큰 약 170만 개를 썼는데 환불도 안 됩니다.
Careful with the new UltraCode, it's a mega token eater, and it's buggy. ~1.7 million tokens used with no output. There are no refunds for this.
핵심 요약
Anthropic의 새로운 UltraCode 기능이 버그로 인해 토큰만 과도하게 소모하고 결과물을 내지 못해 사용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토큰 낭비 — 버그로 인해 에이전트가 무한 루프에 빠지며 수백만 토큰을 즉시 소모함
- 기능 결함 — 에이전트 간의 작업 조율 실패와 캐싱 오류로 인해 실질적인 코드 작성 없이 비용만 발생함
- 환불 불가 — 서비스 오류로 인한 손실임에도 불구하고 크레딧 환불이 전혀 지원되지 않음
- 안전장치 부재 — 무분별한 토큰 소모를 막을 비용 제한이나 서킷 브레이커 기능이 없음
새로 나온 Ultracode 한번 써봤다.
서브 에이전트들이 몇 분 만에 토큰 100만 개 넘게 처먹더니, 170만 개까지 찍고 에이전트 하나가 그대로 뻗어버림.
메인 Claude 에이전트한테 이거 왜 이러냐고 물어봤거든?
무슨 에이전트가 무한 루프에 빠졌다는 거야. 그러면서 에이전트 7개 결과값은 캐싱하고 문제 있는 1개만 다시 돌리겠다고 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어라, 결과값 캐싱 안 됐네" 이 지랄함.
결국 에이전트 8개 전부 다시 배포됐고, 순식간에 또 토큰 100만 개를 처먹더라. 뒤에서 KV 캐싱이라도 좀 돌아가고 있길 바랐는데, 알 게 뭐야?
한 시간 지나니까 토큰 200만 개 찍음.
에이전트 8개 중에 2개는 또 실패했고. 결과가 뭐냐고? 고작 1만 2천 단어짜리 문서 하나 달랑 나옴.
실제로 한 건 아무것도 없음. 코드 한 줄도 안 짜였고, 내가 시킨 건 하나도 안 끝남. 에이전트들이 그냥 레포지토리 다 읽어보고 보고서 하나 쓴 게 전부임.
이거 때문에 세션 제한 뚫리고 크레딧 18달러 날림.
주간 초기화까지 4일 남았고 아직 주간 제한의 50%도 안 썼는데, API 크레딧까지 써가면서 이 꼴을 당해야 하나 싶다. 고객센터 봇은 "서비스 저하에 대해 책임 안 지고, 우리 잘못이라도 크레딧 환불은 절대 안 된다"고 하네.
솔직히 18달러가 엄청 큰돈은 아닌데, 결과물이 아예 없으니까 진짜 개빡치네.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당하지 마라. Anthropic 이 새끼들이 무한 루프나 뻔히 보이는 오류 같은 것도 못 잡는 놈들을 관리자 없이 그냥 내놓은 거라, 20달러 그냥 날릴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