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질문: 내가 재밌는 게임을 만들까, 아니면 상업적으로 성공할 만한 게임을 만들까? (이미 성공한 게임의 '클론'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Serious question, building games that you think would be fun to play VS games that would be commercially popular for the masses and risk of being "clones" of already successful stuff?
핵심 요약
개인적인 취향과 상업적 성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 개발자의 딜레마와 그에 대한 조언들.
- 개발 철학 — 개인적 만족을 위한 개발과 상업적 성공을 위한 개발 사이의 균형 고민
- 인디 현실 — 인디 게임 개발의 어려움과 시장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공감
- 마케팅 중요성 — 상업적 성공의 80%는 결국 마케팅과 타겟층 공략에 달려 있음
- 시장 이해도 — 게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능력의 중요성
균형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내가 게임에서 딱 찾던 스타일이라 정말 즐겁게 만든 게임들이 몇 개 있는데, 막상 다 만들고 나면 거기서 끝이었어. 개발 완료, 목표 달성.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통하지 않았지. 인크리멘탈, 비주얼 노벨, 클리커, 퍼즐, 시뮬레이션/액션, 심지어 성인용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봤어. 넓은 대중에게는 아무것도 먹히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다 재밌었는데, 남들은 아닌가 봐. 이제 예전에 성공했던 것들의 클론을 만들 때가 된 걸까, 아니면 나만 즐거운 걸 계속 만들다가 언젠가 남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걸 우연히 발견하기를 기다려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