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와 Remotion을 사용해 0달러로 하룻밤 만에 런칭 영상 제작하기
Used Claude Code to build a full launch video with Remotion. $0, one evening.
핵심 요약
Claude Code와 Remotion을 활용해 개발자가 직접 고퀄리티 런칭 영상을 효율적으로 제작한 사례.
- 영상 제작 도구 — Remotion과 React를 활용해 코드로 영상을 구성함
- Claude Code 활용 — Claude가 React 컴포넌트 작성 및 애니메이션 설정을 담당함
- 고퀄리티 팁 — 크로스페이드, 이징 곡선, 필름 그레인 등으로 영상미를 극대화함
- 효율적 워크플로우 — 빠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수정과 렌더링을 반복함
스타트업 런칭 영상이 필요했다. After Effects를 쓰거나 편집자를 고용하는 대신, Claude Code가 Remotion으로 전체 영상을 작성하게 했다.
각 장면을 설명하면 Claude가 React 컴포넌트를 작성했고, 나는 타이밍을 조정하고 느린 부분은 잘라냈다. 영상 전체가 JSX다. 모든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interpolate(frame, [start, end], [from, to])를 사용한다. Claude는 이미 React를 잘 알고 있어서 큰 도움 없이도 장면 구성, 전환, 오디오 타이밍을 처리했다. 피드백 루프가 빨랐다. 값을 바꾸고, 다시 렌더링하고, 결과를 확인하면 됐다.
개발자가 만든 것처럼 보이지 않게 만든 5가지 비결:
- 모든 컷에 크로스페이드 적용. 장면 간에 딱딱 끊기는 컷은 없다. 겹치고 흐릿하게 페이드 처리하면 슬라이드쇼 같은 느낌이 즉시 사라진다.
- 모든 곳에 동일한 이징 곡선 사용. 모든 애니메이션에
cubic-bezier(0.22, 1, 0.36, 1)를 적용했다. 움직임의 일관성이 '디자인된 느낌'의 80%를 차지한다. - 필름 그레인과 비네팅. 2% 불투명도의 SVG 노이즈와 위에 부드러운 어두운 비네팅을 씌웠다.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영화 같은 연출 기법이다.
- 레이어드 오디오. 배경 음악은 낮게 깔고, 챕터 전환과 CTA(행동 유도)에만 타겟팅된 SFX를 넣었다. SFX를 과하게 넣는 건 아마추어라는 가장 큰 증거다.
- 가차 없이 잘라내기. 3초 안에 제값을 못 하는 장면은 과감히 삭제한다.
스택: Remotion, React, TypeScript, Claude Code, Google Fonts, SFX용 freesound.org.
이 영상에는 내 제품인 InkMotion의 실제 결과물이 포함되어 있다. 그냥 처음부터 InkMotion으로 전체를 만들 걸 그랬나 보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지.
Claude Code 워크플로우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