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의 코더들
Coders By 2030
핵심 요약
AI가 개발 전 과정을 대신 처리해주면서 자신의 기술적 역량이 무의미해질까 봐 불안함을 느끼는 개발자의 고백.
- AI 자동화 — UI, 백엔드, 로직 등 개발 전 과정을 AI가 처리함
- 도구 활용 — Cursor, Runable, Figma 등을 통해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 결과물을 만듦
- 기술적 불안 — 탄탄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AI 의존도가 높아지며 실력을 잃을까 걱정함
진심으로 내가 이런 부류로 전락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AI가 모든 걸 다 한다. UI, 백엔드, 로직까지 내가 커피 한 잔 마시기도 전에 전부 처리해버린다.
랜딩 페이지는 Runable, 디자인과 프론트엔드는 Stitch와 Figma가 다 하고, Cursor와 Codex가 코드와 백엔드를 맡는다. 내가 거의 손대지 않아도 모든 게 그냥 돌아간다.
무서운 건 나한테도 기술적 역량이 있다는 거다. 내부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고 있고, 그걸 완전히 잃어버리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거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게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부정한다면 거짓말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