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코딩하다 보면 문명(Civ) 하는 기분 드는 사람 또 있나?
Does anybody else feel like they are playing Civ when working on Claude projects?
핵심 요약
Claude로 코딩할 때 '딱 한 번만 더'를 외치다 밤을 새우는 개발자들의 공감 섞인 고충.
- 문명 병 증상 — '딱 한 번만 더'를 외치며 코딩하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훌쩍 지나감.
- 무한 루프 작업 — 모듈 하나 끝내면 다음 모듈이 눈에 밟혀서 멈출 수 없는 상황.
- 예상치 못한 스케일 — 사소한 GUI 수정으로 시작했다가 대규모 작업으로 번지는 현상.
특히 밤에는 '딱 한 번만 더' 하다가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림. '이 모듈만 끝내자' 싶어서 끝내면, '이거랑 연결된 저것도 안 끝내면 이상하잖아' 싶어짐.
어제는 '마지막 턴'이라고 생각하고 프로젝트 GUI를 싹 갈아엎었음. 문명에서 전쟁 시작한 거나 다름없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