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중에 폰으로 만든 툴, 매일 유용하게 쓰는 중
built a thing on my phone during dog walks. small but I use it daily
핵심 요약
Claude 모바일 앱으로 산책 중에 만든 간단한 HTML 툴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경험담.
- 모바일 활용 — 산책 중 Claude 모바일 앱을 사용해 업무용 HTML 툴을 제작함
- 업무 효율화 — 클라이언트 미팅 준비 시간을 15분에서 3분으로 단축함
- Artifact 기능 — 복잡한 환경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즉석에서 웹 페이지를 생성함
- 저평가된 워크플로우 — 데스크톱 환경이 아닌 모바일에서의 개발 경험이 매우 효율적임
모바일 프로 사용자임. Claude Code는 한 번도 안 써봄. 전문 개발자도 아님.
지난 일요일 25분 정도 강아지 산책하면서 Artifact 하나를 만들었음. 그냥 버튼 하나 있는 HTML 페이지인데, 질문 4개에 답하면 클라이언트 미팅용 킥오프 브리프를 깔끔하게 뽑아줌. 답변 붙여넣으면 브리프가 완성되는 식임. 예쁘진 않지만 내 거니까 만족함.
프롬프트는 말 그대로 "build me an HTML page where I answer 4 questions and it spits out a kickoff brief in this format [pasted format]. make it work on my phone."였음.
두 번 만에 성공함.
지난 3주 동안 클라이언트 미팅 11번 하면서 써먹었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미팅 준비 시간을 건당 15분에서 3분으로 줄여줬음.
계속 놀라운 건 이걸 책상 앞도 아니고, Claude Code를 쓴 것도 아니고, 그냥 강아지 산책하면서 한 손으로 모바일 앱에 타이핑해서 만들었다는 거임.
혹시 모바일로 Artifact 툴 만드는 사람 또 있음? 이 서브레딧에서 제일 저평가된 워크플로우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