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양(sheep)인가?
Are we all sheep?
핵심 요약
AI 코딩 도구로 소프트웨어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지만, 비즈니스 역량 없이는 결국 플랫폼 기업만 배불리는 꼴이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
- 비즈니스 역량 부재 — 도구는 강력하지만 실제 수익화 모델이 없으면 플랫폼만 이득을 봄.
- 소프트웨어 가치 하락 — AI로 누구나 쉽게 개발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의 내재적 가치가 NFT처럼 거품이 됨.
- 골드러시 전략 — AI 도구로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도구를 판매하는 쪽이 더 확실한 수익을 냄.
- 데이터 및 자금 확보 — AI 기업들이 개발자들을 이용해 VC 자금을 유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의심.
그래, 우린 생각하는 건 뭐든 즉시 만들어낼 수 있는 미친 도구들을 가졌지.
우리 중 누군가는 몇 달씩 투자해서 정말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도 해.
하지만 관련 비즈니스 역량이 없으면, 우린 그냥 Anthropic만 먹여 살리는 꼴이야. 뭘 만들든, 어떤 고통을 해결하든 똑같은 벽에 부딪히거든.
이거 마치 NFT 같아. 소프트웨어가 내재적 가치도 없는 무언가가 되어버린 느낌이지. 사람들은 99%가 돈을 잃는 판에서, 혹시나 하는 작은 희망 때문에 큰돈을 지불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