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작성을 당장 멈추세요. AI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게 하려면 먼저 이 7가지를 하세요.
Stop writing prompts immediately. Do these 7 things first if you want your AI to actually build what you want.
핵심 요약
AI 코딩 시 무작정 프롬프트를 입력하기보다 체계적인 계획과 명확한 요구사항 정의가 선행되어야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문제 정의 — 제품 기능이 아닌 해결하려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AI가 우선순위를 파악하게 함.
- 사용자 페르소나 — 막연한 사용자가 아닌 특정 인물을 설정하여 AI가 맥락에 맞는 의사결정을 내리게 함.
- 핵심 흐름 설계 — 부가 기능보다 앱의 핵심 동작 경로를 먼저 구축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
- 요구사항 명세 — PRD를 작성하고 완료 기준을 정의하여 AI가 작업 도중 길을 잃지 않도록 함.
사람들이 '바이브 코딩의 숙취'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계속 봅니다. AI가 기술적으로는 돌아가는 코드를 짜주지만, 3시간 뒤에는 앱이 엉망진창이 되고 기능 하나를 추가하면 두 개가 고장 나는 상황이죠.
제가 깨달은 점은 이렇습니다. 문제는 AI의 코딩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획 없이 시작해서 AI가 작업하는 동안 우리의 마음을 읽기를 기대한다는 점이죠. 이건 바이브 코딩이 아니라, 그냥 구문 강조 기능이 있는 혼돈일 뿐입니다.
첫 번째 프롬프트를 입력하기 전에, 다음 7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 제품이 아닌 문제를 적으세요: "비용 관리 앱을 원해"는 나쁜 프롬프트입니다. "데이터 입력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지출 내역을 잊어버려"가 좋은 프롬프트죠. 이는 AI에게 수많은 보고 기능보다 UI 속도를 우선시하라고 지시합니다.
- 구체적인 사용자를 지정하세요: "사용자를 위해"라고 하지 마세요. "폰으로 Etsy 샵을 운영하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내 친구를 위해"라고 하세요. AI는 이 맥락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미세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 핵심 흐름 하나만 매핑하세요: 앱 열기 -> 추가 버튼 누르기 -> 금액 입력 -> 완료. AI에게 예외 상황을 추가하라고 하기 전에 이 척추부터 만드세요.
- 기능 목록을 줄이세요: v1에는 사용자 계정, 설정 페이지, 내보내기 기능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건 전부 v2로 미루세요.
- 데이터베이스를 미리 정의하세요: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localStorage vs Supabase vs Firebase) 명시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AI는 보통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프론트엔드에 데이터를 하드코딩해 버립니다.
- 미니 PRD 프롬프트를 사용하세요: 사용자가 수행하는 정확한 단계를 번호 매긴 목록으로 AI에게 주세요. 이게 당신의 첫 번째 프롬프트가 되어야 합니다.
- '완료'를 정의하세요: v1이 완성되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 3~4개의 불릿 포인트로 직접 적어보세요. AI가 궤도를 벗어나기 시작할 때 이걸 붙여넣어 다시 정렬하세요.
긴 세션 동안 AI가 계속 궤도를 벗어난다면, 프로젝트 폴더에 PRD.md 파일을 유지하고 새로운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채팅창에 붙여넣으세요. 이런 구조화된 워크플로우를 시도해 본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