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md는 도대체 왜 있는 거냐
Whats even the point of Claude.md
핵심 요약
Claude.md에 워크플로우를 설정해도 모델이 계속 무시해서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
- Claude.md 무시 — 설정한 워크플로우를 Claude가 제대로 따르지 않고 계속 무시함.
- 모델의 한계 — 확률적 모델 특성상 지시사항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것이 불가능함.
- 대안 모색 — Claude.md 대신 .claude/rules나 개별 스킬(Skills)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임.
- 컨텍스트 희석 — 대화가 길어질수록 초기 지시사항이 잊히는 현상이 발생함.
진지하게, 테스트 작성이나 버그 수정 전 검증 같은 워크플로우를 Claude.md에 저장해 뒀는데, 계속 무시당함.
물어보면 Claude는 워크플로우를 지켰어야 했다고 인정하는데... 다음 작업에서 또 아무렇지 않게 무시함.
이건 Haiku 모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모델에서 일어나는 일임.
수정: 내 CLAUDE.md는 말 그대로 모범 사례 예시와 Anthropic 가이드를 그대로 가져온 거고, 구체적인 결정론적 지시사항도 포함되어 있음. LLM의 확률적 특성은 잘 알고 있지만, Claude로 신뢰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좌절하는 것 같음.
수정 2: 다들 고마워, 친절한 사람들. 나는 스킬/규칙(skills/rules) 쪽으로 가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