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AI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걸 방금 자동화해버렸습니다 : 제품 튜토리얼 영상
holy shit... i just automated something i thought was impossible with ai : product tutorial videos
핵심 요약
Claude와 여러 도구를 조합해 제품 튜토리얼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자동화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
- 자동화 파이프라인 — Playwright, Claude, Magic Hour, Remotion을 조합해 영상 제작 과정을 자동화함.
- 비용 및 효율 — 영상당 4~6시간 걸리던 작업을 2~4달러 비용으로 매일 자동 생성 가능해짐.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마케팅 문구처럼 들리지 않도록 직접 작성한 스크립트 예시를 활용해 톤을 맞춤.
- 커뮤니티 반응 — 자동화된 영상임에도 시청자들이 AI 생성물인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음.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문제입니다. 데모 영상이 블로그 포스트나 트윗보다 전환율이 높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만드는 건 화면 녹화, 스크립트 작성, 더빙, 페이스 스왑, 그리고 최종 편집 및 업로드까지 영상 하나당 4~6시간씩 걸리는 고된 작업이죠. 팀원 중 누구라도 그 주에 지쳐 있으면 영상은 그냥 안 올라가기 일쑤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짜증이 나서 Claude에게 스크립트 작성뿐만 아니라 전체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틀 동안 구축했고, 이제 시스템에 기능 URL만 입력하면 아무도 손대지 않아도 완성된 튜토리얼 영상이 우리 CMS에 나타납니다.
사용된 스택:
→ Playwright: 자연스러운 마우스 움직임으로 화면 녹화 (사람처럼 보이게 함)
→ Claude: 스크립트 작성 및 오케스트레이션 (전체 시스템의 진짜 두뇌)
→ Magic Hour API: 페이스 스왑 + 립싱크 + 말하는 사진 + 썸네일 (원래는 4개의 별도 도구를 쓰려 했지만, 유지보수 지옥을 피하기 위해 하나의 API 통합으로 해결)
→ Remotion: 프로그래밍 방식의 영상 편집
한 달에 2~3개 만들던 영상을 이제 매일 하나씩 자동으로 만들고 있고, 퀄리티도 좋아서 우리 커뮤니티 사람들은 이게 자동화된 건지 눈치도 못 채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데모 영상이 AI 생성물인지 아닌지는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총비용은 영상당 약 2~4달러 수준인데, 사람이 직접 할 때의 4~6시간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가장 힘들었던 건 Claude의 스크립트 톤을 잡는 거였습니다. 마케팅 문구처럼 들리지 않게 하기까지 20번 정도 반복했네요. 돌파구는 제가 직접 쓴 스크립트 예시 3개를 주고 목소리를 똑같이 맞추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매번 원하는 톤을 설명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톤에 대한 퓨샷 프롬프팅(few-shot prompting)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비슷한 걸 만들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Claude 시스템 프롬프트와 아키텍처를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데모할 가치가 있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기본적으로 어디든 적용 가능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도 Claude로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계신가요? 이제 겨우 표면만 긁어본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