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앱을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봤다: 초보자가 겪는 모든 실수를 대신 겪어줌
Vibecoded my first app: hit every beginner mistake so you don’t have to
핵심 요약
AI 도구로 앱을 개발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비용, 보안 문제 등 초보 개발자의 현실적인 경험담.
- 플랫폼 선택 — Lovable의 크레딧 제한과 코드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Claude Code로 전환함.
- 보안 및 배포 — 환경 변수 관리의 중요성과 Vercel을 통한 배포 과정을 경험함.
- 비용 및 검증 — Google API 사용 시 발생하는 CASA 인증 비용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을 확인함.
- 초보자의 교훈 — AI 개발 시 데이터 흐름 이해와 보안 점검이 필수적임을 깨달음.
기술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뛰어들어 완전히 기능하는 앱을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본 경험을 공유합니다. 비전공자로서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Intro: 지메일 저장 공간이 계속 부족해서 여러 계정을 만들기도 하고,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느라 몇 시간을 허비하곤 했습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마음에 드는 앱이 없어서(너무 복잡하거나 여전히 수동 방식이었음), AI가 대세가 된 김에 직접 유용한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적절한 '바이브 코딩' 플랫폼 선택: Lovable을 선택했는데, 처음 들어본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매료되었지만 곧 좌절로 바뀌었습니다. 무언가를 고치라고 하면 다른 걸 망가뜨려서 다시 고쳐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 1000 크레딧 소진: 네, Lovable이 무료인 줄 알고 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짜로 만들 수 있을 거라 상상했습니다.
- 반복 작업과 시간: 최종 결과물을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아마 100시간은 쓴 것 같습니다.
- Env. 파일이란?: 공개하면 안 되는 파일인데, 호되게 배웠습니다.
- Lovable 탈출: Lovable에는 데이터베이스와 엣지 함수를 저장하는 Lovable Cloud라는 게 있는데, 문제는 앱을 Lovable 밖으로 옮겨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Lovable이 GitHub 코드를 줬으니 어디서든 쓸 수 있을 거라 착각했습니다.
- 추가 계정 설정: 구글 콘솔 계정, 구글 API, Supabase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 Claude Code로 마이그레이션: Lovable은 자꾸 기능을 망가뜨려서 앱이 완성되지 않았고, 결국 포기하고 Claude Code를 시도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고 실수도 많았지만, 적어도 크레딧을 강제로 사게 하지는 않아서 계속 진행할 수 있었고 결국 앱을 완성했습니다!
- 배포: 직관적인 Vercel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보안: 특히 이메일 같은 민감한 데이터를 다룰 때는 앱의 보안 점검이 필수입니다.
- 앱 검증 비용: 검증되지 않은 앱은 사용자 100명 제한이 있습니다. 구글은 제 앱이 'CASA'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했고, 비용은 약 1800달러였습니다. 사실상 여기서 끝이네요…
이게 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고 나니 후련하네요. 누군가 제 경험을 통해 배우길 바랍니다. 앱을 직접 만들고 싶지만 코딩 방법을 몰랐던 사람으로서, 우여곡절이 많은 학습 곡선이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질문 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