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2 생각보다 훨씬 좋네
Composer 2 is better than I thought
핵심 요약
초기엔 실망스러웠던 Composer 2가 실제 복잡한 업무를 훌륭히 처리하며 메인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후기.
- 성능 향상 — 초기엔 실망스러웠으나 복잡한 작업도 잘 처리하며 메인 도구로 등극함.
- 모델 업데이트 — 출시 후 모델이 개선되는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분분함.
- 워크플로우 — Opus로 계획하고 Composer 2로 구현하며 Codex로 리뷰하는 방식이 효과적임.
- UI 작업 한계 — 데이터 분석이나 디버깅엔 강하지만 UI 생성은 여전히 다른 모델보다 부족함.
Cursor를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보통 Opus로 계획을 짜고 작업에 따라 Composer나 Sonnet으로 구현하는 방식을 썼어. Composer 2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써봤는데, 솔직히 처음엔 별로였어. 작업 중에 길을 잃기도 하고 나랑 같이 생각한다는 느낌이 안 들었거든.
지난 몇 주간 일이 정말 많았어. 3일 전에 두 계정 모두 사용 제한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Auto와 Composer 2로 전환해야 했지. 그런데 쓰면 쓸수록 내 아이디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지 알게 됐어. 꽤 큰 변경 사항들을 만들었는데 보통 모델들은 맥락을 놓치기 마련이지만, Composer 2는 지난 며칠 동안 정말 잘 따라와 줬어.
Kimi 베이스 모델에 대한 비판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써보니 꽤 탄탄하게 느껴져. 이제는 계획과 구현을 위한 메인 도구가 됐고, Opus가 딱히 그립지도 않아.
궁금한 점이 있는데, Composer 2 같은 모델들은 출시 후에 계속 개선되는 거야, 아니면 Cursor에 탑재된 그대로 유지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