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능력의 기술적/비기술적 사용자 간 격차가 너무 커짐
핵심 요약
AI를 단순 검색 도구로 쓰는 일반인과 에이전트·자동화까지 활용하는 기술 숙련자 사이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
- 사용자 격차 — 기술 숙련도에 따라 AI 활용 방식이 단순 검색에서 에이전트 활용까지 극명하게 갈림.
- 모델 개발 방향 — 새로운 AI 모델들이 코딩 작업에만 집중되어 일반 사용자에게는 변화가 체감되지 않음.
- 호기심의 중요성 — 기술적 지식보다는 새로운 도구를 시도하려는 호기심이 AI 활용 능력을 결정함.
- 기술의 정의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존재함.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어. AI를 활용하는 기술적 사용자들과 비기술적 사용자들 사이의 격차가 이제 너무 커졌어.
비기술적 사용자들은 여전히 LLM을 더 나은 검색 도구 정도로만 취급해. 내가 아는 대부분의 비기술적 사람들은 'thinking effort' 같은 개념이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어.
컴퓨터 사용, 플러그인, 자동화, 기술, 에이전트 같은 것들은 일반 ChatGPT 사용자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야. 만약 Codex나 Claude Code가 뭔지 모른다면, 지난 1년 동안 그들에게 바뀐 건 아무것도 없는 셈이지.
새로 나오는 모든 모델들도 오직 코딩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