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4.7 사용 후기 - 하루 사용해 본 소감
Opus 4.7 - my takes after 1 day of use
핵심 요약
Opus 4.7은 계획과 아키텍처 이해도는 개선되었으나, 토큰 소모가 심하고 지나치게 순응적인 태도를 보임.
- 성능 개선 — 긴 단계 실행과 전체 아키텍처 고려 능력이 향상됨.
- 토큰 소모 — 이전 버전 대비 토큰 사용량이 40% 증가하여 비용 부담이 커짐.
- 순응적 태도 — GPT처럼 사용자의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경향이 강해짐.
- 속도 저하 — 초기 트래픽 영향으로 전반적인 응답 속도가 느려짐.
Pros:
- 약속대로 더 긴 단계의 작업을 실행함. 상세 계획이 미리 승인되었더라도 긴 코딩 세션 중에는 여전히 실행 중간에 멈춤.
- 스킬 단계를 더 잘 따름; 4.6은 덜 엄격해서 가끔 Codex 계획 검토나 코드 검토를 건너뛰고 실행 중에 이상한 자유를 취하곤 했음.
- 계획 수립과 긴 실행 단계를 나누는 능력이 더 좋아짐.
- 치명적인 오류와 버그가 줄어듦.
- 현재 작업/기능에만 집중하는 대신 전체 아키텍처를 고려하는 능력이 더 좋아짐.
Cons:
- 토큰을 훨씬 더 많이 잡아먹음. 나는 20배 수준인데 제한에 훨씬 더 자주 걸림.
- 몇몇이 언급했듯이, 심각하게 GPT 같은 느낌을 줌. 반발은 줄고 동의는 더 많이 하는데, 그러지 말아야 할 때도 동의함.
- 전반적으로 더 느림. 초기 과대광고와 모든 사용자의 제한 초기화 효과가 사라지면 Anthropic 백엔드의 지연 시간과 처리량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함.
Overall - 사용량은 40% 증가했는데 성능은 20% 정도 좋아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