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Code를 Electron 대신 Tauri로 재구축함. 5,687개 파일, 85% 더 작아짐. 완벽한 기능 호환.
I rebuilt VS Code on Tauri instead of Electron. 5,687 files later. 85% smaller. Full feature parity.
핵심 요약
VS Code의 무거운 Electron 기반을 Tauri와 Rust로 교체해 15MB로 경량화한 SideX 프로젝트.
- 경량화 아키텍처 — Electron 대신 OS 네이티브 웹뷰를 사용하여 설치 용량을 130MB에서 15MB로 대폭 줄임.
- Rust 백엔드 — 터미널, Git, 파일 시스템 등 핵심 기능을 Node.js 대신 Rust로 구현하여 성능 최적화.
- 확장성 유지 — VS Code 확장 프로그램 호환을 위해 Node.js 사이드카를 사용하며, 향후 완전 제거를 목표로 함.
- 오픈 소스 지향 — Microsoft의 독점 갤러리 대신 Open VSX를 사용하여 완전한 오픈 소스 생태계 구축.
VS Code는 훌륭한 에디터지만, 설치할 때마다 Chromium과 Node.js 전체를 함께 설치함. 그래서 다운로드 용량이 130MB가 넘고 RAM을 물 마시듯 먹어치우는 것임.
내가 궁금했던 건 이거임: 그 모든 걸 다 걷어내고 Tauri로 다시 만들면 어떻게 될까?
결과는 15MB 용량의 똑같은 에디터였음. 이름은 SideX임.
이건 "VS Code 영감을 받은" 장난감 에디터가 아님. 실제 VS Code 소스 트리, 5,687개의 TypeScript 파일, 335개의 CSS 파일, 82개의 번들 언어 확장 프로그램이 Electron 대신 Rust 백엔드를 사용하는 Tauri v2 위에서 돌아가는 것임.
이게 왜 중요하냐면, 특히 AI 때문임:
AI 코딩 에이전트(Cursor, Copilot, Cline 등)는 모두 VS Code의 Electron 스택 위에 구축됨. 즉, 모든 AI 기반 에디터가 자체 Chromium을 포함하는 130MB 이상의 베이스를 상속받는다는 뜻임. 여러 개발 도구를 실행하는 머신에서는 이게 금방 쌓임. 15MB의 Tauri 기반 파운데이션은 방정식을 완전히 바꿈. 더 가벼운 설치, 낮은 메모리 베이스라인, 그리고 실제로 빠른 Rust 백엔드.
Rust 백엔드가 대체하는 것들:
Tauri 쪽은 단순한 얇은 래퍼가 아님. 9개 모듈에 걸친 49개의 명령어가 있음:
- 전체 터미널 -
portable-pty를 통한 실제 PTY (node-pty 대체) - 17개의 Git 명령어 - status, diff, log, branch, stash, push/pull, clone 등 전부
- 파일 시스템 - 읽기, 쓰기, stat, watch (
notify크레이트 사용) - SQLite 저장소 - u/vscode/sqlite3 대체
- 텍스트 및 파일 검색 - 스마트 필터링이 포함된 재귀적 검색
- 확장 호스트 - VS Code 확장 프로그램이 여전히 작동하도록 하는 Node.js 사이드카
- HTTP 프록시 - Open VSX 확장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CORS 우회
확장 마켓플레이스는 Microsoft의 독점 갤러리 대신 Open VSX를 가리키므로 완전히 오픈되어 있음.
수치 비교:
| 항목 | SideX (Tauri) | VS Code (Electron) |
| :--- | :--- | :--- |
| 다운로드 크기 | ~15 MB | ~130 MB |
| 번들 브라우저 엔진 | 없음 (OS 웹뷰 사용) | 전체 Chromium |
| 번들 JS 런타임 | 없음 (Rust 백엔드) | 전체 Node.js |
| 백엔드 언어 | Rust | JavaScript/C++ |
비결은 간단함: Tauri는 Chromium을 배포하는 대신 OS의 네이티브 웹뷰(macOS의 WebKit, Windows의 WebView2)를 사용함. 그 하나의 아키텍처 변화가 용량 차이의 대부분을 차지함.
이건 오픈 소스로 공개될 예정임.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정리하는 중임. 질문 있으면 환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