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3D 프린터를 튜닝했더니, 이제 지하실까지 내려가서 출력 상태 확인할 필요가 없어짐
Claude Code tuned my 3D printer, and now I never have to walk down to the basement to check on prints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3D 프린터 튜닝, 원격 모니터링, 자동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력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함.
- 프린터 튜닝 — Claude Code로 베드 레벨링 및 온도 테스트를 수행하여 출력 품질을 개선함.
- 원격 모니터링 — 대시보드와 Home Assistant를 연동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출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함.
- 자동 알림 시스템 — ntfy를 통해 출력 시작과 종료 알림을 받아 지하실에 갈 필요가 없어짐.
- 데이터 기록 — 출력 이력과 설정값을 자동으로 저장하여 성능 개선 과정을 추적함.
3D 프린터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Claude Code를 써서 프린터 성능 좀 끌어올려 봤다. 같이 테스트 돌리면서 베드 레벨링부터 체크했는데, 내가 직접 수평 확인하고 어느 쪽이 틀어졌는지 볼 수 있게 간단한 툴까지 만들어주더라. 알고 보니 베드가 가열될 때 살짝 휘는 바람에 한쪽 면 첫 레이어가 계속 망가졌던 거였음.
대시보드 세팅해서 폰이랑 Home Assistant로 출력 상황 스트리밍하는 것도 도와줬는데, 덕분에 태블릿으로도 바로 확인 가능함. ntfy까지 연동해서 출력 시작이랑 완료 알림도 오니까, 이제 진행 상황 보려고 굳이 지하실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어졌다. 진짜 3D 프린팅 할 때 귀찮은 거 싹 다 사라짐.
심지어 테스트 모델 찾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테스트용 모델 설계해서 뽑아주더라. 덕분에 세팅 잡는 게 훨씬 수월했음. 블록마다 온도 딱딱 찍혀 나오는 온도 타워랑, 스트링 테스트(알고 보니 필라멘트가 습기 먹은 거였음 ㅋㅋ), 플로우 테스트까지 싹 다 돌리고 최적 설정값들을 Orca Slicer에 알아서 저장까지 해줌.
출력 이력 로그도 남겨서 시간대별로 어떻게 뽑혔는지, 온도랑 통계는 어떤지 다 기록하게 해놨다. 덕분에 내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개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