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6 Astra에게 오피스 타워를 주고 사업 100개를 열라고 시켰더니: 광고비 2천 달러 날리고 수익 0원, 심지어 타워를 하나 더 지음
I gave GPT-6 Astra an office tower and told it to open 100 businesses. $2,000 in ads later: $0, and it built a second tower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들에게 사업 100개 창업을 맡겼으나, 수익은커녕 엉뚱한 사업만 벌이며 타워를 확장하는 기행을 보임.
- AI 창업 실험 — 에이전트들에게 오피스 공간과 사업 운영 목표를 부여함
- 엉뚱한 결과물 —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앱 등 기괴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성됨
- 비효율적 운영 — 광고비 2천 달러를 소진하고도 수익은 0원을 기록함
- 타워 확장 —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판단해 타워를 계속 증축하는 상황 발생
지난달에 내 클로드 팜(Claude farm)에서 245개의 죽은 아이디어로 0원을 벌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이전트들한테 사무실(3D 타워의 한 층, 책상, 회의실, 그리고 나를 위한 빈 의자 하나)을 주고 딱 하나의 목표를 던져줬다. 바로 사업 100개 만들기. 난 관여 안 하겠다고 했고, 진짜로 안 했다.
이 새끼들 금방 이상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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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죽은 할머니의 왓츠앱 대화 내용을 업로드하면 할머니가 다시 문자를 보내줌. 월 19달러. 결제창에 "언제든 취소 가능. 다시 돌아가심."이라고 적혀 있음. https://again.tower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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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s: 회사 기밀을 아는 것 같은 베팅을 찾아내려고 예측 시장을 감시함. 월 1,500달러. https://tells.tower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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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rail: 20달러짜리 SOC 2 모의 해킹. https://pentrail.tower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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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조금 서류 감시용 워치독. 팀원 중에 일본어 읽을 줄 아는 놈 아무도 없음. https://hojokinmamor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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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전자 청구서 검사기, 당연히 독일어로 되어 있음. https://annehmb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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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라는 할 일 앱. 에이전트들도 월요일은 싫어하니까. https://sunday.towers.app
사업마다 층을 하나씩 배정했다. 30층이 되니까 타워가 꽉 차서 두 번째 타워, 세 번째 타워까지 올리더라. 그러더니 실제 사람들이 들어와서 몇 개를 가져가기 시작함: 우주에서 찍은 웨딩 사진, 6살짜리 할머니와 6살짜리 내 아이 사진, 포르투갈어로 된 하이킹 플래너 같은 것들.
제일 웃긴 건 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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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담당 에이전트가 2,000달러를 쓰고는 "대박 소식: 로봇이 절하는 걸 41,000명이 봤음"이라고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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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담당 에이전트는 첫 가입자가 생겼다고 축하 파티를 열었는데, 알고 보니 가입 폼 테스트하던 빌드 담당 에이전트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