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를 통해 블렌더 리깅을 수행하는 CyberTiel35BA3B. 8GB VRAM, 16GB RAM. llama.cpp 사용.
CyberTiel35BA3B working on Blender Rigging via MCP. 8GB VRAM, 16GB RAM. llama.cpp.
핵심 요약
저사양 환경에서 MCP와 엄격한 프로토콜을 활용해 블렌더 리깅 작업을 자동화하는 LLM 에이전트 구축기입니다.
- 하드웨어 제약 — 8GB VRAM 환경에서 Qwen 35B 모델을 구동하기 위해 리눅스 최적화와 CLI 도구를 활용함
- 에이전트 프로토콜 — 모델의 환각과 과도한 추론을 방지하기 위해 '이등병' 역할을 부여하고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강제함
- 워크플로우 개선 — 블렌더 매뉴얼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하고 MCP를 통해 스크립트를 관리하여 토큰 효율을 40% 향상함
- 실전 리깅 — 복잡한 본 드라이버 설정을 자동화하여 수동 작업의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임
영어 원어민 아님. 내 열 손가락으로 직접 썼는데, 참고로 손가락 하나 부러짐. 좀 봐줘라. 그래도 내 손으로 직접 글 쓰는 게 좋아서.
내 PC는 AI 작업하기엔 쓰레기 수준임. 제3세계 3D 모델러가 가진 거라곤 이게 다거든. 더 좋은 모델 돌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부럽다. 근데 뭐, 거지 주제에 뭘 가리겠냐. 램 더 사는 것도 벅찬데 VRAM은 말할 것도 없지.
있는 걸로 어떻게든 해봐야지. Qwen 3.5/6 35B A3B 쓰는 중. [양자화 버전은 여기 https://huggingface.co/IsValorum/Cyber-Tiel-Coder-35B-A3B-APEX-I-MiniPlus-V2.1-GGUF/tree/main].
블렌더 매뉴얼이랑 API html zip 파일 다운받아서 sphinx html 다 걷어내고 마크다운으로 변환했음. 결과물은 링크로 떡칠된 마크다운 파일들뿐이었지. 블렌더 프로젝트 저장소에서 깔끔한 rst 파일 받을 수 있는 줄도 몰랐거든. 그렇게 한 달을 고생했다. 그러다 블렌더에서 rst 파일 바로 받을 수 있고, API 레퍼런스용 rst 파일도 생성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됨.
이제 토큰 40% 줄인 깔끔한 파일들로 작업함. 이걸 Qwen/Ornith/Tiel/CyberTiel에 넣고 스크립트랑 툴 짜라고 시키는 중. 어느 정도 돌아가긴 하는데, 자꾸 에러 터질 때마다 내가 가진 이 구닥다리 모니터를 주먹으로 치고 싶어짐.
이 갤러리 애들이 그래프랑 증명 자료 좋아하는 거 잘 아는데, 난 내 경험밖에 없음. 그래프나 차트 같은 건 없다.
기본 Qwen3.6은 잘 돌아가는데 생각을 너무 안 함. Ornith 변종들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산성이 떨어짐. 아내랑 시간도 안 보내고 잠도 같이 안 자니까 아내가 울더라. 맨날 LLM이랑 씨름만 하느라. Qwen3.6 35BA3B가 꼭 필요함. 말 못 할 여러 이유가 있어서 그래.
Debian 리눅스 씀. i3wm으로 바꿨더니 유휴 VRAM 50MB까지 내려감. 유휴 램은 300MB인가, 잘 모르겠다. 원하면 llama.cpp 실행 파라미터 댓글로 달아줌. 윈도우 11은 리소스를 너무 처먹어서 내 사양으론 감당이 안 됨. 보통은 그냥 TTY 콘솔 씀. Ctrl Alt F2에서 F7까지였나. 그럼 VRAM 더 아낄 수 있음. KV 캐시 q8_0, spec 타입은 ngram-mod 씀. MTP는 비싸서 못 써.
컨텍스트 256K, 시작할 땐 40t/s 나오는데 128K 넘어가면 25t/s까지 떨어짐.
35B A3B에서 쥐어짜 내려면 프롬프팅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깨달음.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순 없으니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굴러가게 만들어야 함.
Ornith 변종들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골치 아픔. "음, 생각 좀 해보자, 잠시만," 이런 거 뭔지 알지? 이 새끼들은 내 말도 잘 안 들음. 그냥 나를 무시함.
블렌더 돌리려고 CLI 툴을 여러 개 만들었음. 블렌더 공식 MCP는 내 작업 방식이랑 잘 안 맞더라고. 컨텍스트 낭비 줄이려고 내장 MCP 툴도 많이 껐음. pi 쓰는데, 아 그전에 1년 전쯤에 나만의 하네스(harness)도 만들어 보려 했음. 고생하면서 많이 배웠지. Pi는 최소한이라 작은 모델에 딱임.
Qwen한테 매번 파이썬 코드 짜라고 시키고 계속 실패하는 것보다, 쓰기 편한 CLI 툴을 만드는 게 낫더라. 이게 진짜 도움 많이 됨. 이제 Qwen으로 블렌더 지오메트리 노드도 쉽게 씀. 코드 짤 필요 없이 CLI 툴만 쓰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