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만든 데스크용 터치스크린 대시보드
Built a little touchscreen dashboard for my desk with Claude Code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Corsair XENEON Edge 터치스크린으로 업무용 대시보드를 직접 구축한 사례입니다.
- 대시보드 기능 — Linear 티켓 연동, 할 일 목록, 일정 관리, 날씨 및 미디어 제어 등을 구현함
- 개발 과정 — Claude Code를 활용해 대부분의 코딩을 수행하며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함
- 기술적 난관 — macOS 터치 입력 제어 및 앱 권한 설정 등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해결함
- 사용자 반응 — 깔끔한 빌드에 대한 칭찬과 함께 GitHub 공개 요청이 이어짐
Corsair XENEON Edge(2560x72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스트립)를 하나 샀는데, 기본으로 들어있는 위젯 쓰는 대신 Claude Code 써서 오후 내내 대시보드 하나 뚝딱 만들어봤다.
내가 제일 잘 써먹는 기능은 이거임: Linear 티켓마다 복사 버튼을 하나 달아놨는데, 이걸 누르면 티켓 제목, 상태, 설명이랑 "댓글 읽어보고 수정하기 전에 계획부터 먼저 말해줘"라는 문구가 포함된 Claude용 프롬프트가 통째로 만들어짐. 이제 티켓 하나 잡는 게 그냥 터치 한 번이면 끝난다.
그 외에도 이런 것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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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키면 Claude가 알아서 추가해주는 할 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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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내가 처리한 티켓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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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캘린더 (애플 온디바이스 모델로 중복 일정은 알아서 합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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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근무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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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랑 지금 재생 중인 음악 정보
만들면서 예상 못 했던 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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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는 Edge를 터치하면 메인 모니터를 클릭해버리더라. 그래서 앱이 터치 패널 입력을 직접 가로채게 만들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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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캘린더는 Apple Calendar가 아니라 BusyCal을 써서, BusyCal 데이터를 직접 읽어오게 만들었음. 반복 일정 같은 것도 다 잘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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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 제대로 서명하기 전까지는 빌드할 때마다 macOS 권한이 계속 초기화돼서 좀 짜증 났음.
사실 Claude가 다 했다고 봐도 됨. 나는 옆에서 툭툭 건드리면서 "아니 그게 아니라고"만 엄청 외쳤음 ㅋㅋ
할 일 목록 치고는 너무 오버 아니냐고? 그럴지도. 근데 솔직히 필요 이상으로 계속 터치하게 됨. 개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