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안 돼"
"Sorry, I can't"
핵심 요약
AI 기업들의 과도한 검열과 제한 정책을 비판하며, 법적 책임을 이유로 한 통제가 비현실적임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 과도한 검열 논란 — 기업들이 사용자 콘텐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검열하는 상황을 비판함
- 법적 책임 회피 — 소송을 우려해 AI 기능을 제한한다는 기업들의 논리를 반박함
- 하드웨어 통제 우려 — 사용자가 직접 소유한 기기까지 검열하려는 기업들의 행태를 경계함
기업들이 끊임없이 규제랑 검열질을 해대서 상황이 완전히 개판이 됐다고 지적하는 글들 밑에, 트롤 팜이랑 스패머들이 툭하면 비꼬는 듯한 낚시성 댓글을 달고 다니는 게 계속 눈에 띈다. 얘들은 기업들이 갈수록 공격적이고 잠재적으로 해로운 규제를 내놓는 이유가, 사람들이 뭘 만들어낼지 몰라서 소송당할까 봐 겁나서 그렇다는 식의 개소리를 퍼뜨리는 걸 좋아한다. 진짜냐? 그래? 그럼 수백만 명이 이미 만들어낸 그 "위험한" 콘텐츠들은 다 어쩔 건데? 소송 근거로 쓰일 수도 있는 그런 콘텐츠들 말이야. 구글이 사설 군사 업체라도 고용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하드 드라이브라도 압수하게? 알트만 하는 꼴 보면 진짜 그럴 기세던데, 사람들이 필터링 에이전트를 겹겹이 깔지 않은 하드웨어를 직접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엄청나게 불편해하는 것 같으니까. 그럼 나머지 세상은 어쩌고? 뭐, 일론 머스크가 빨간 엉덩이 코끼리들한테 영광스러운 승리를 안겨주려고 5억 달러를 쏟아부은 거 보면, 그런 시나리오도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 그나저나 다들 축하라도 한바탕 해줘야겠네.


